관세 및 무역교육 전문기관 'FTA관세무역연구원'(대표 김용원)은 고품질 교육콘텐츠와 수험생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한 'FTA관세무역연구원'은 창립 1년 만에 업계 1위로 도약하며, 2014년에는 90명을 선발하는 관세사 시험에서 7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2015년에는 91명이 선발된 관세사 중 82명을 배출하는 등 업계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한다.
'FTA관세무역연구원'은 관세사 합격자의 빅데이터를 연구, 분석한 과학적 자료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학습콘텐츠와 획기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해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업계 최고의 관세사 및 회계사, 세무사로 구성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은 수험생들의 합격 목표 달성을 돕는 데 최적화 돼 있다.
김용원 대표는 "앞으로도 글로벌 무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시대 흐름에 맞는 교과목을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소비자 편의를 고려한 수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최고의 품질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믿고 선택해 주신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더 최고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계 1위 브랜드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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