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2회 관세사 자격 시험 2차 응시 후기_이승재
- 작성일 : 2026-04-30 2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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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예생으로 2차시험을 보게되었습니다.
1월 모의고사 시적 직전 1개월 부터 2차를 제대로 공부했습니다.
역시 절대적인 암기부족으로 모의고사에서 밑바닥에서 허우적거렸네요.
기세싸움에서 무너저버리니 이후의 모든 스텝이 꼬여버렸습니다.
겨우겨우 마지막까지 공부를 하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내년을 기약을 하니 떨림은 적었습니다.그리고 1교시 시험지를 받고 진짜 "헉" 소리 나왔습니다.
직관적인 문제와 목차의 가이드까지 제시하는 것이, 학원에서의 모의고사중 1,2월에 진행되는 첫 1회독 모의고사와 비슷했기 때문입니다.
큰 목차가 잡히니 완전한 암기가 이루어 지지 않아도 손은 나갈수 있었습니다.특히 제가 모의고사 성적에서 반등에도 못들었던 것을 생각하니, 이번 시험은 절대량의 싸움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이 시험본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각자 반에 2권이상 쓴 응시생들이 적어도 2명은 있더라구요.
부끄러운 시간이었네요... 시험이야 끝까지 평균 12쪽을 썼는데...소설은 쓴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이번시험이 이후의 시험의 방향이 된다면 직관적이며 목차 중심의 시험이 될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번 시험이 난이도 조절 실패였다면 내년의 시험은 지옥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 정신이 안들어서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쓰고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제가 느낀 점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1. 쉬웠다. 이 때문에 평균이 올라갈 것이라 생각이드며 운의 작용이 클것이라 생각한다.
2. 내년은 정말 어려울것 같다.
3. 응시생의 나이가 어린것 같지 않다.
4. 시험은 중간에 포기하거나 놓는 순간 끝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도 입니다...다른 준비생분들은 제가 했던 행동을 모조리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들 화이팅 하세요! 저도 충전하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