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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회 관세사 자격 시험 2차 응시 후기_문명준
작성일 : 2026-04-30 22:58:31

 

안녕하세요..
16년에 2차시험을 준비하는 유예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차시험을 맛 보고 온 초시생으로서,

혹시나 못 가본 1차생 합격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몇 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먼저, 저는 대구에 사는 학생이라 서울까지 그것도 9시까지 입실한다는 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아침 ktx타고 부랴부랴 가서 지하철타고 해서 55 분쯤에 들어간것 같습니다..
입구에 인터넷으로만 봤던 강사님들이 계셔서 신기했고 다른 타 사이트 강사님들도 보여서 경쟁이 참 치열하구나..
라는 것도 느끼고 입실헀습니다..

반에는 총 23명 이었지만 그 중 진짜 시험 치는사람은 3~4명 정도로 소수 였습니다.
그 분들은 옷 차림새나 상기된 얼굴이나 긴장된 모습이 역력하더군요.


내년에 시험장이 바뀔 지는 모르겠지만 성동공업고는 시설이 좋은편이었습니다.

책상이며 뒤로 젖혀 지는 의자며 딱히 삐걱소리나는 것도 없었고 화장실도 신식이라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물론 에어컨도 충분히 나왔구요..시간이 지나니깐 추워서 걸칠 거 하나 챙겨가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다 시험이 시작되고 1교시가 끝나고 2교시가 시작되고..

점심시간이 왔는데 기본적으로 점심시간이 나름 깁니다.

그 때 도시락을 잘 차려간다기 보다는 그냥 주먹밥 2~3개정도 들고가서 대충먹고 3교시나 4교시 준비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내요.

그리고 제가 청바지를 입고 갔는데 4교시 까지 계속 앉아 있으려니 불편해서 가장 편한 옷을 입고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서 없이 썻는데 16년 2차시험 때 tip이라면


1. 가장 편한 츄리닝 반바지, 편한 슬리퍼
2. 에어컨 때문에 추울 수 있으니 걸칠거 하나
3. 식사는 주먹밥 2~3개로 준비
4. 볼펜 여유 2개
5.의외로 초시생들이 많이 와서 두리번 두리번 하는데 신경쓰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귀마개나 또는 정신무장해서 갈 수 있도록

이상 초시생이 가본 시험장 느낌 및 제가 생각하는 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