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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3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5202
작성일 : 2026-05-01 22:18:42


관세법(100)
: 풀 때 당시에는 주체 물어보는 문제들이 많은 느낌이라 몇문제는 긴가민가 했는데 운이 좋아 정답을 찍었던 것 같습니다. 구민회 선생님께서 자주 하시던 말씀중에 '이거, 이거, 이거 아니면 당연히 나머지가 답이다' 라고, 가끔 넘나 콩하고 싶을 만큼 얄미웠는데 실전에서 그 말씀대로 했더니 좋은 결과 나왔어요. 콩 때리고 싶었다는 말은 취소할게요:-) 나머지는 꾸준히 공부했다면 어렵지 않은 난이도러 풀 수 있었습니다.

무역영어(97.5)
: 역시나 운이 좋았던지... 뉴욕협약처럼 낯선 문제를 제외하면 평이한 난이도였고, 다행히 뉴욕협약 마저도 당황하지 않고 읽다 보면 해석만으로 말이 안 되어서 고를 수 있었던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 년도 수험생 여러분께서도 모르는 협약이 나오면 오히려 쉽게 풀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끝까지 꼼꼼히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김용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내국소비세법(70)
: 가장 공부하기 싫어했고 늦게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외워 가며 봤던 과목이라 가뜩이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는 느낌인데 시험이 예년에 비해 낯설게 나와서 많이 당황했습니다. 가채점 하기 전까지도 과락일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큰 지장 없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확신 없이 푼 것 치고 이정도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이경신 선생님깨서 꼼꼼하게 지도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회계학(70)
: 재무회계 문제는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문제가 많아서 내국소비세법에서 시간이 조금 뺏겼음에도 끝까지 한 번씩은 건드릴 수 있었습니다. 말 문제는 어느 정도 자신 있었는데 까다롭게 나왔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음... 회계 좀 더 잘 하고 싶었는데 죄송해요...ㅠㅜ 죄송할 건 아니지만 죄송해요...유샘 유남쌩... 7월부터 3월까지 (1차 준비 치고는) 길었던 수험기간동안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보고싶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