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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4회 관세사 자격 시험 2차 응시 후기_cy
작성일 : 2026-05-03 19:47:09

이번에 유예생의 자격으로 34회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기본,심화, 6개월 모의고사 과정을 F학원에서 수강했습니다

1. 시험 당일
간단하게 과일주스 한잔 마시고 택시를 타고 여의도 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정문 앞에 최재순쌤과 김병수쌤의 응원을 듣고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으로 입실하였습니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 많은 수험생들이 책을 보고 있으니 시험이 더 실감났습니다. 칠판에 좌석배치표가 붙고 자리를 확인하고 책을 봤습니다.
모의고사때에는 9시 30분 시험시작 전까지 책을 볼수 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9시에 모든 책을 넣고 안내방송을 듣고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2. 과목별 후기
(1) 관세법
5장에서 50점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관세법의 경우 작년처럼 이슈에 대해서 문제가 나와서 마지막에 덤핑방지관세를 정리하였는데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게다가 시험 보기 몇주전부터는 5장을 대충대충 넘겼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목차를 천천히 떠올리면서 서술하였습니다. 개항문제 이외에는 10점짜리로 예상했던 문제들이 나와서 무난하게 서술하였습니다.
특히 보세공장 원재료에 대해서는 올해 개정사항이었기 떄문에 관세법의 경우에는 개정사항에 대해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2) hs
16부에 반도체에 대해서 50점 문제가 나올 줄 알았지만...ㅜㅜ18부에서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특히 국내주의 경우에도 따로 정리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제쳤었는데ㅜ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외에는 무난하게 서술한거 같습니다

(3) 관세평가
작년 처럼 1번문제 지문이 길기도 했고 관세평가 과목을 두려워했던 터라 집중이 도저히 되지 않아서 2번문제 부터 서술하였습니다. 마지막 문제의 경우 F모의고사에서 본 문제와 유사했고 1번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다른문제를 최대한 많이 서술하려다보니 막상 1번문제를 풀려고하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손에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ㅣ
결국 1번문제에 대해 제대로 적지 못하고 답안지를 제출했습니다

(4) 무역실무
cisg에서 50점 문제가 나와서 다른분들도 잘 서술하셨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대외외환에서 대외무역법의 경우 다른내용을 서술하였고 외국환거래법의 경우 작년에서 자본거래 10점 문제가 나와서 올해에는 다른 부분에서 나올것같아서 자본거래 파트를 거의 잘 안봤는데 올해에도 자본거래 파트에서 나와서 최대한 머리를 쥐어 짜며 답안지를 서술하였습니다
이외의 무역실무의 문제들은 모의고사에서 한번씩 다뤄봤던 것들이라 무난하게 서술할수 있었습니다.

3. 시험을 마친후
4교시 무역실무까지 마친후 끝났다는 생각과 시험을 포기하지 않았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호흡이 긴 공부를 해본적도 처음이었고 비록 마지막엔 집중이 잘 되지 않아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은게 아쉽기도 하고 제치기 공부로 이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것같지만 공부는 보수적으로 해야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ㅜ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