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35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부산우
- 작성일 : 2026-05-03 20: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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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수험생활 하고있는 수험생입니다
관세사라는 직업을 알게된건 3년전쯤인것같습니다
관세사가 되어보자고 마음을먹고 수험생활을 15년도부터 시작한것같습니다
핑계아닌 핑계를대자면.. 2차시험에 비해 1차시험은 쉽다는 얘기를 듣고 거만한생각을 좀 가졌습니다
3개월만에 합격했다는둥..6개월만 공부하면된다라는둥..출처가 분명치않은 카더라통신을 듣고말이죠..
1차를 준비하면서 너무 설렁설렁 공부를 했습니다 인강을 들으며 집주변대학도서관과 구립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1~2개월 바짝하고 몇달쉬어버리고..여러가지 집안사등등..여러가지일을 겪으며 수험생활에 집중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1차시험만 3번을 낙방했고..올해4번째로 보는시험이였습니다 올해도 12월중순쯤 부터 본격적으로 1차준비를 하게됐습니다
이번만큼은 합격을 해야겠다는 어떤 절실함이 생겨서 그런지...엄청떨리고 긴장이 많이 되더라고요...외향적인성격입니다만..
임예진 관세사님 유샘나 관세사님 이경신 세무사님 김성수 세무사님 이론,문풀,ox특강과 구민회 관세사님 김용원 관세사님
유지원 회계사님 모의고사식 문풀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시험전날까지 불안함과 떨림을 느꼈지만 여러선생님들의 응원메세시영상을 보며 힘을많이얻은것같습니다 저도모르게 눈물이 주룩...
흐르더라고요..불안해하든 하지않든 시험은 볼것이기에 마음을 편하게먹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떨리더라구요ㅎ..
시험을 보고 시험장을 나오는데 내세법이 어렵게느껴졌고 무역영어와 회계에서 왠지 과락이날것같은 생각에 집으로돌아오는내내
만약 시험에 떨어지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너무막막한생각만 들었습니다
가채점을 해보니 관세법90 무역영어55 내세법62.5 회계학52.5로 합격권이였습니다..
울면서 엄마를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서럽게 눈물이났습니다...1차시험 쉽다고 얘기한사람들..절대1차는 쉽지않습니다 2차에 비해 쉽다는말은 인정하나...절대1차를 가볍게생각하시면 저처럼 이런경험을 하실수도...채점을 잘못했나싶어 3번이나 다시확인을
했네요..이제서야 2차를 볼 자격이 생겼다는 안도감과 기쁨과 스스로에게 수고했다라는 격려와함께..사실 작년에 총점2.5점차로
떨어졌던지라...올해도 공부를 아슬아슬하게 한거같아 내심 너무 불안함과 후회를 느꼈었거든요..
모의고사식문풀때 시간을 재고 풀었을때는 관세법 60~70점 무역영어50~60점 내세법70~80점 회계학 40~50점정도 점수가나왔었는데
그래도 시험결과를보니 뿌듯함을 느낍니다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이라는것을 잘알고있고 2차를볼 기회가생겼다는 것에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제가 느낀선생님들의 강의는 정말 모두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하나 허투로 가르치시는분이없으십니다 문제는 늘 스스로한테 있는것이겠죠..2차시험을 언제까지보게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관세사가되어보자고 마음을 먹은이상 제가 세운철칙하나는 후회를 남기지는 말자는것입니다 제인생에서 관세사시험을 위해 온전하게 시간을 쏟을수있는 기간이 얼마없음을 잘알기에 2차시험의 합격여부를 떠나 절대 자신스스로에게 후회와 자책을 느끼지않는 수험생활을 보내겠다고 다짐합니다 실제로 뵌적은없지만 선생님들 모두 너무감사합니다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함을 이렇게 글로나마 남길수있어서..너무기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석에서 격식없이 볼수 있게될 어느날을 꿈꾸며..부산에서 관세사수험생이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