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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5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박다미
작성일 : 2026-05-03 20:45:17

안녕하세요
1차 시험을 다행이 붙고 이렇게 합격 후기를 쓸 수 있어서 기쁩니다.

12월 중순경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압박감이 심했었습니다. 하지만 PASSCLUB 커리큘럼대로 차근차근해나가다보니
1차시험에 대한 감도 자연스레잡혔고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1. 관세법
기본이론때 이해를 하면서 듣는것과 진짜 시험을 위해 공부를 하는것이 천지차이였습니다.
다 아는내용이라 생각했는데 문제로 만나면 또 새롭고, 또 틀리고..
그래도 전체적인 틀을 잡고나서 임예진 관사님의 OX특강과 모의고사식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니
챙기지 못한 디테일을 챙길 수 있었고, 체크포인트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FTA특례법은 임예진 관세사님 강의를 정말 집중해서 듣는 대신에
알려주시는 암기방법을 익히는외에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FTA 문제는 다 맞출 수 있었기때문에
정말 효율적으로 점수를 챙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2. 무역영어

기본서 1권과 3대 협약을 위주로 공부를 해오다가
김용원 관세사님 문제풀이 반을 들으며 운송,보험 등 기타 협약 문제들을 접해보니 챙겨야할 부분들을 캐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해두니 기타 협약은 3대협약 보다 문제가 쉽게 나오는 편이라 더 자신있게 풀 수 있었습니다.

3. 내국소비세법

기존에 내소세는 전략과목이다, 제일 쉽다 라는 후기를 많이 읽어봐서 내소세를 가장 소홀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경신 세무사님 문제풀이를 들으면서 이게 내가 알던 내소세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공부는 달달 암기를 하려고 하기 보다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맞는 문장 자체에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했습니다.

4. 회계학

워낙 과락으로 유명한 과목이기도 했고, 말로만 듣던 기억의 휘발성을 체험하고 나서 여러번 멘붕을 겪기도한 과목이었습니다.
유지원 회계사님 문제풀이 강의를 듣고나서 기출 문제를 다 풀어보았습니다.
무조건 나오는 파트들을 따로 정리해서 까먹지 않도록 보고 또 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말문제를 전부다 챙길 수 있으면 과락은 무조건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말문제 대비도 소홀이 하지 않았습니다.


1차를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두려움이었습니다.
혼자서 인강으로만 공부했기때문에 문득 문득 잘하고 있는건지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는건 아닌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래도 강의시간에 해주시던 말씀들과 PASSCLUB 커리큘럼 덕분에 길을 잃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예진 관세사님, 김용원 관세사님, 이경신 관세사님, 유지원 회계사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