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회사의 무역부서에서 근무하는 회사원 입니다.

무역과 관련된 자격증을 무역관리사, 국제무역사, 수입관리사까지 취득을 한 후,

회사의 공장 이전으로 공장 내 자가용 보세창고 등록을 하면서 처음 보세사 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 내 보세사의 부재 시 업무대행자로써 실무를 하다 보니, 자격증의 필요성이 깨닫게 되어서 보세사 시험에 응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무작정 시작한 작년의 보세사 시험은 독학으로 준비 하였다가 쓴 고배를 마시고, 올해 2019년도에 재수생이 되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다른 학원들과 다른 합격자님들이 수기 등을 비교해 보고, 올해는 체계적일 시험준비를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FTA 관세 무역학원에 등록 하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해서 비교를 해봐도  FTA 관세 무역학원이 다른 학원보다 과장되어 보이지 않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자격증 공부를 늘 독학으로만 하다 보니, 처음에는 인강도 많이 어색하고 진도도 잘 못 따라 가는 거 같아서 절망이 되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수 없이 돌려 봐야 했습니다. (오프라인이 아니다 보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바로 바로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없어서 혼자 반복해서 보면서 이해를 하는게 시간이 더 걸리는 일이었지만 나중에는 더 기억에 남게 되는거 같습니다.)

 보세사 시험의 준비는 인강을 5과목 전체를 한번씩 듣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표시를 해 놓았다가 다시 또 반복해서 듣고 관세사님들의 말씀에 따라 기출문제를 위주로 꾸준히 문제 유형 및 중요도 연습을 하면서 (시간배분 및 체크에 주의를 주신 팁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FTA 관세 무역학원에서 주신 2회분의 모의고사는 시험준비의 마지막에 실전처럼 보세사 시험을 예비해서 볼 수 있어서  실전 보세사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무적인 내용과 실무가 바탕이 되어서 공부하는데 있어서 다른 사람보다 기본 바탕이 있다고 자신 하고 있었지만, 보세사 시험을 준비 하면서 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더 체계적이고 단단하게 굳힐 수 있었습니다.구민회 관세사 및 임예진 관세사님의 강의 내용을 반복해서 듣고, 말씀해주신 패턴과 방법으로 공부를 하면서 독학 할 때보다 자신감도 붙게 되고 이론이 체계적으로 잡히게 되고, 실무에 적합할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모습과 시험도 시험이지만 나중에 보세사 및 보세창고 쪽 일을 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무와 이론이 어떻게 조합이 되어야 하고 어떤 균형을 이뤄야 하는지 관세사님들은 실무의 선배님으로써 그리고, 자격 시험을 준비하는 만큼 자격시험에서도 기죽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주시면서 일거양득의 시험 준비를 할 수 있게 이 끌어 주심에 큰 힘을 받아 과목별 점수도 고르게 잘 받아서 당당하게 합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독학으로 하다 보니 과목별로 조금씩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과목별로 균형 있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일과 같이 하다 보니 주경야독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재수생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강의 중 중간중간 힘 나게 해주시는 얘기도 해주시는 이끌어주셔서 보세사 자격증을 취득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자격증 뿐 아니라 실무를 하면서도 궁금했던 점도 이번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면서 많은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보세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합격 후기 였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두려움도 막막하지만 마치 산 오르기전의 그런 느낌에서 누군가 같이 이끌어 주면서 등산을 도와주는 앞잡이가 되어 주는 곳이 FTA 관세 무역학원 이었으며 안전하고 즐겁게 등산 잘 하고 온 느낌입니다.

누군가 동반자가 필요하시다면 주저 없이 FTA 관세 무역학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