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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백선O( 제28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20-11-02 20:42:41

[합격수기]

저는 무역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원산지관리사 자격 취득에 관심이 생겨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 계열 공부임에도 불구하고 원산지관리사 시험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 걱정이 되어서 여러개의 학원을 비교해본 결과 FTA관세무역학원의 후기, 강사님들이 가장 믿음이 가서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하게 듣게 되었지만 네 강사분의 체계적인 강의 덕분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FTA 협정 및 법령>

FTA법령을 배울 때가 가장 재미있었고 관세사님의 말 한마디가 집중이 잘되고 가장 기다려졌던 수업이었습니다. 지루할 법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마치 공식처럼 외우게 해주셨고 그 덕분에 시험을 치고 난 지금도 머릿속에 ‘칠싱유아인유페미터콜호캐뉴베중중미’는 남아있습니다.그만큼 딱딱했던 법령을 알기쉽게 이해시켜주셨고 다년간의 수업경력 때문인지 정말 시험에 나올 부분만 딱딱 말씀해주시는데 실제 시험에서 관세사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이 많이 나와 정말 감사했습니다. 관세사님이 FTA법령에서 점수를 얻기 쉽기 때문에 고득점을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이번 28회차 시험의 FTA 법령이 생가보다 너무 어렵게 나와 당황했지만, 관세사님이 알려주신 개념과 문제를 반복해서 익히고 시험을 치르니 무난하게 득점할 수 있었습니다.

 

<품목분류 실무>

원산지관리사의 제일 어려운 부분인 ‘품목분류’의 강사님으로서 처음에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어려웠습니다. 근데 묘하게 계속 듣다 보니 중요한 부분을 스스로 캐치할 수 있게 되었고 나중에는 품목분류 문제 푸는 것이 제일 재밌을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게 될 수 있었던 것에는 조천희 관세사님의 역할이 제일 컸습니다. 중요한 기계파트에서는 개념부터 천천히 설명해주시고 문제에 적용해봄으로써 유형을 파악하고 이러한 유형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기계파트보다는 쉬운 농산물, 섬유 파트들은 문제를 먼저 풀어보는 것으로써 모르는 개념이 나왔을 때 설명해주시는 방식으로 이러한 방법이 저에게는 잘 맞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결정기준’은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많이 접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수월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외울 것도 너무 많았고 계산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파트였습니다. 관세사님도 원산지 결정기준과 품목분류는 어렵기 때문에 과락을 면하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하셔서 겁이 났지만 오기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품목분류와 원산지 결정기준 파트에서 60점 이상 받는 것이 목표였고 밥 먹을 때도 잘 때도 암기하며 공부했습니다. 이 파트에서는 각 기준에 해당하는 국가가 비슷해 보이면서도 다르고 단순 암기하기에 복잡하기 때문에 빈 A4용지에 막힘없이 술술 쓸 때까지 암기하고 또 암기하였습니다. 물론 암기가 안되는 부분에서는 강사님의 개념 설명을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해 안가는 문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수출입 통관>

무역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수출입 통관’은 어떻게 보면 가장 친숙한 부분이었고 강의를 들을 때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4년간 공부하였지만, 드문드문 생각이 안 나는 부분도 있었고 어렵게 이해하고 넘어갔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구민회 관세사님의 실무적인 경험담과 재밌는 설명으로 딱딱하게 느껴졌던 수출입 이론이 쉽게 느껴졌습니다.

‘수출입 통관’의 가장 핵심은 관세사님의 실무 경험담입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도 쉽게 되고 직접 실무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수출입 통관’은 헷갈렸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전공에서 어렴풋이 배운 잘못된 기억과 상충하였기 때문인데 이 기회에 잘못되었던 부분을 바로잡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합격 후기를 잘 믿는 편도 아니고 직접 들어보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신중하게 고른 FTA 관세무역학원에 후회는 없습니다.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팩트이고 열심히 하게끔 해주는 관세사님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이해가 안 되면 될 때까지, 암기가 안 되면 될 때까지 빈 A4용지에 쓰고 또 써가며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이렇게 합격 수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공부에 도움이 되어주신 관세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