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HOME > 수험정보 > 수강 후기
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권O남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작성일 : 2026-06-08 19:47:13

정재환 관세사님 덕분에 무역영어 1급 수월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무역 관련 자격증에 도전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솔직히 처음에는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주변에서 무역영어 1급과 국제무역사를 동시에 준비한다고 하면 "그게 가능해?"라는 반응이 먼저였습니다. 신용장(L/C), 선하증권(B/L), 인코텀즈 2020, 해상보험까지 생소한 영어 용어와 복잡한 개념들이 쏟아지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그때 선택한 것이 정재환 관세사님의 인터넷 강의였고, 그 선택이 합격의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의 가장 큰 강점은 단순 암기가 아니라 개념의 흐름을 이해시켜 주신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역 거래 전체의 구조 속에서 각 개념이 왜 존재하는지를 설명해 주시니,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CIP 조건에서 보험증권의 피보험자가 왜 수출자 명의인지, 백지배서(Blank Endorsement)가 왜 필요한지를 거래 구조와 연결해서 설명해 주시니 개념이 통째로 이해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외워라"가 아니라 "왜 이런 구조인지"를 알려주시는 강의 방식이 저에게는 정말 큰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신용장 파트는 처음에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Banker's Usance와 Shipper's Usance, 유로피언 D/P처럼 이름은 비슷해 보이지만 수출자 위험도가 전혀 다른 개념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재환 관세사님께서는 이런 개념들을 수출자 입장의 위험도를 기준으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해 주셔서 어떤 문제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Red Clause L/C, 연지급(Deferred Payment), 매입과 소구권(Right of Recourse), 확인신용장과 일반신용장의 차이까지 심화 개념도 비교표와 실제 예문을 함께 제시해 주시는 방식 덕분에 신용장 파트를 고득점 영역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해상보험 파트는 처음에 가장 두려운 영역이었습니다. 근인주의(Proximate Cause), 담보의무 위반(Breach of Warranty), 감항성(Seaworthiness), 역선택(Adverse Selection)과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처럼 법률적 색채가 강한 개념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재환 관세사님께서 일상적인 비유와 쉬운 예시로 먼저 직관적으로 이해시켜 주시고, 그 위에 영어 표현과 시험 포인트를 얹어주시는 방식 덕분에 오히려 자신 있는 파트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특히 Breach of Warranty는 약속을 어기면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핵심을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실전에서 헷갈리지 않았습니다.

 

운송 파트에서도 방대한 내용을 핵심만 골라 정리해 주신 덕분에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컨테이너 B/L의 종류, FIO와 Berth Terms의 비용 부담 구조, 복합운송의 단일운임(Through Rate)과 단일책임(Single Liability), 중계무역(Intermediary Trade)과 중개무역(Brokerage Trade)의 차이까지 방대한 범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기명식 B/L이 왜 Non-negotiable인지, 원본전통 제시가 왜 해상 B/L에서만 요구되는지를 유통성(Negotiability)이라는 개념 하나로 꿰뚫어 설명해 주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역영어 영문서신 파트에서도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는 빛을 발했습니다. call for, made out in the name of, prefer A to B처럼 실제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표현들을 문장 속에서 반복적으로 접하게 해주시는 방식이 효과적이었습니다. 무역 서신을 단순히 해석하는 것을 넘어서, 어떤 표현이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실무적 맥락과 함께 설명해 주시니 영작 문제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국제무역사 파트에서는 CISG, UCP 600, URC, 인코텀즈 2020처럼 국제 무역 규범들의 성격 차이, 즉 법적 구속력 유무와 적용 방식을 명확하게 구분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역 클레임의 직접원인과 간접원인, 분쟁 해결 수단인 알선(Conciliation), 조정(Mediation), 중재(Arbitration), 소송(Litigation)의 차이와 특징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신 덕분에 넓은 출제 범위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두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방대한 출제 범위를 시험에 나오는 핵심 위주로 압축해 주시고, 헷갈리는 개념은 반드시 비교 정리로 짚어주시며, 어려운 내용도 쉬운 예시로 먼저 풀어주시는 강의 스타일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1급, 두 시험 모두 합격한 지금 정재환 관세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로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신 덕분에 이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를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