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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민(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6-08-17 20:08:05

안녕하세요 드디어 국무사 합격수기를 쓸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비전공자임에도 무역 쪽 진로를 희망해서 국제무역사 1급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준비기간은 1 달반정도 걸린 거 같아요 정재환관세사님의 국제무역사 환급반 신청을 하면서 무조건 한 번에 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던 거 같습니다. 인강은 기본이론이 74강 정도 있었는데 3주 안에 다 들었어요!

인코텀즈, 신용장 등 이론 한 번만 듣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도 있지만 그냥 일단 완강을 목표로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강의 자료 업로드해 주신걸 아이패드로 필기하면서 들었어요 ~

또 아예 비전공자이다 보니 이론 인강 듣느라 정신없어서 중간에 복습하면서 공부하지는 않았어요. 그날 복습하면 더 좋겠지만 이건 다 기출 풀면서 정말 채워집니다!

이론을 처음부터 이해하려고 시간을 너무 많이 쏟지 마시고 기출분석 인강 들으면서 오답노트에 시간 비중을 두는 게 빠르게 자격증을 따기엔 훨씬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이론 이해했다 해도 기출 풀면 엥스러운 지문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인강 다 듣고 나서 이틀정도는 교재 한번 쭉 봤어요 그러니 틀이 좀 잡히더라고요.

그리고 기출은 53~56,60~65 이렇게 풀었어요. 처음 기출 53회 풀고는 과목 당 11개 맞추고서는 충격 받았습니다.. 지체하지 않고 기출문제 풀이 인강 들었어요. 선생님이 진짜 기출 엄청 꼼꼼하게 하나하나 다 분석해 주셔서 의문 드는 부분도 없었고 정리하면서 도움 됐습니다 ㅠㅠ 괜히 이론수업때 기출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신게 아니라는 생각이 ..

그냥 여러분 돈 두 배 시간 두 배 들이지 마시고 정재환관세사님 기출분석이라도 보세요.. 혼자 독학으로 하는 건 비추입니다. 이 자격증 따고도 할게 산더미인 취준생한테는 한줄기의 빛과 같은 컨텐츠였습니다.

저는 기출 56회까지 풀고 바로 60회 건너뛰었는데 또다시 난관봉착.. 이래서 과거 기출 최신 기출 다 봐야 하나 봐요. 66회차 시험에는 과거 기출이 많이 나왔다고는 했지만 60회차 같은 어려운 기출을 미리 풀어봐서 더 긴장하고 열심히 공부한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던거 같긴해요.

그리고 비대면 시험방식이다 보니 미리 화면으로 문제 푸는 연습을 하는게 좋은데, 저는 교재를 구매했던지라 CBT유용하게 잘 이용했어요! O,X문제들도 있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포인트특강도 시험 5일 전부터 시작해서 다 봤더니 문제 풀면서 겹치던 부분이 머릿속에서 정리되고 좋았어요.

1과목 무역규범은 말이 다 맞는 거 같기도 틀린 거 같기도 헷갈릴 수 있는데 기출 풀수록 아 이건 관세법에서 말하는 거고 이건 그냥 무역계약에서 물어보는 거구나 등등 비슷한 내용들을 잡아가면서 정리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2과목이 제일 헷갈렸는데요, 그냥 애초에 은행들과 결제방식 등 처음부터 단어를 영어로 이해하는 게 더 도움 돼요. 기본적으로 송금, 추심, 신용장과 은행들의 관계를 다 머릿속으로 그려가면서 정리했어요. 그 다음에 부가적으로 알아야 할 결제 관련 내용들과 외환실무 부분은 기출 여러 개 풀어보는 게 제일 좋아요.

3과목은 인강 이론 들을 때도 재밌게 들었어요 다들 3과목에서 점수 따시는 거 같더라고요? 시험 칠 때도 빠르게 답이 보이는 과목이 맞는 거 같습니다 방심하거나 포기하지 말기!

4과목 영어는 그냥 기본 영어실력(수능 2~3등급 정도면 풀 수 있음)에서 기본 이론만 탄탄하면 풀 수 있어요. 그래도 빈출 영단어는 미리 정리해서 암기하는게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려면 필요한거같아요. 저는 화면으로 영어 문제 풀려니 도저히 눈에 안들어와서 날 잡고 영어는 몰아서 3일 정도 기출 한 번에 풀고 정리했어요.

이런 식으로 마지막 일주일은 하루 종일 스터디카페에서 기출분석 인강 듣고 다시 풀고 반복했습니다 ㅎㅎ

시험 전 날은 교재 보면서 오답 부분 정리해 주신 거 위주로 봤어요.

대망의 시험.. 이럴 수가? 당일날 진짜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시험 30분 만에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식은땀 흘렸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뇌에 힘주면서 문제 읽고 풀었어요 제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가 앞도 잘 안 보이고 머리가 계속 화면 얼굴모양에서 이탈하니까 계~~ 속 AI감독관이 경고 줬어요. 문제도 한 번도 시간 모자란 적 없이 65회 풀 때는 15분이나 남기고 합격점수 나왔는데 시험 20초 남았는데 영어 두 문제 남아서 대충 읽고 찍었습니다 ㅎ 이미 멘탈 나가서 읽히지도 않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합격했어요!!! 합격하면 된 거죠 한 달 반 동안 노력한 게 헛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역영어 8/16 응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도 무꿈사 기출교재 구매했어요

마지막으로 정재환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취업과 자격증 걱정에서 한 숨 덜었습니다. 또 무꿈사 카페도 항상 댓글 잘 달아주시고 무역영어도 카페 도움 받아서 한 번에 합격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