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정(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8-17 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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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무역 자격증을 두 개나 안겨주신 정 쌤께 너무나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며.. 저는 현재 경영학과 3학년 휴학 중이고 복수전공으로 일어일문을 배운 감자입니다. 사실 글로벌 마케팅 쪽으로 가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던 와중 무역 분야로도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그 전까진 무역 분야를 생각조차 안해본 1인..) 휴학하자마자 일단 jlpt n3, n2 차례대로 따고 바로 무역영어 도전. 그치만 1트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흑흑 왜냐하면 이 때는 정 쌤 강의를 안 들었거든요 허허 남은 시험이 하필 5월 마지막 주라 이번에 무영 못 따면 무영 딴 다음 국무사를 준비하려 했는데 제가 하나를 진득하이 하는 성격이 아니어서 이번에도 못 따면 제 플랜이 꼬일까봐 진짜 어떡하지하며 폭풍 서치를 하던 와중 정 쌤의 존재를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다들 막 무역 1타 강사, 시크릿 강의를 찬양하길래 어떤 강사길래 이리 찬양을 할까.. 그냥 속는 셈 치고 시크릿 강의 함 들어볼까 해서 들었는데 와.. 무려 1주일만에 평균 20점이나 올려주셔서 이 이후로 저도 정 쌤 찬양론자가 되었지 말입니다. 전에 타 강의를 들었던 걸 후회하면 국무사도 마찬가지로 정 쌤의 강의를 들어야지 했습니다. 솔직히 무영 따고 자신만만해져서 계약, 결제, 영어 파트는 거의 뭐 유튜브 보는 것 마냥 재밌게만 본 것 같네요. 그리고 무역규범 파트는 아예 새로 배우기도 하고 확실히 어려운 감이 있어서 미루고 미루다 결국 시험 2주전에 겨우 개념 파트를 완성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이젠 정말로 기출을 풀어야된다 된다 생각만 하고 규범 파트가 정리가 확실히 안된 것 같아 또 그냥 반복에 반복.. 결국 하루 전에서야 65회 기출을 풀어보고 저는 아 이건 망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최소 3회정도는 풀어봤어야 했는데 이번 기회에 불합격하면 일본 교환 학생 가서 11월에 혼자 쓸쓸이 자취방에서 시험을 봐야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간절했죠.(간절한 사람이 왜이리 공부를 안했다 하시면.. 저도 할 말이 없슴다... 그만큼 저는 게을른 인간인거겠죠ㅜㅜ)그리고 시험 당일 제일 자신있던 3과목부터 풀고 영어가 은근 무역영어와는 다른 느낌이라 집중력이 안 흐뜨러질 때 외국어 먼저 해치우자 했는데 아니 이럴수가 40분을 잡아먹었지 뭡니까 이때부터 살짝 멘탈이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결제 파트는 그렇게 걱정하던 외환실무가 너무나 쉬웠고 1과목은 역시나... 어려워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심지어 중간에 거치대가 앞으로 넘어지질 않나 은근 거슬리게 ai 감독관이 내 얼굴 안보인다 경고를 한 100번 때렸습니다. 진짜 이럴거면 왜 집에서 보는건지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러고 시험 시간이 진짜 넘 길어서 저 같이 adhd 있으신 분들은 중간중간 딴 생각을 하지 않을까 이거 참 암튼 가관이었습니다. 저는 주변 친구들 부모님께 아 망했다 국무사 재수해야한다고 약간 미리 실망감을 크게 느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망했다고 막 외치고 다녔는데 아니 가채점 때 딱 72개를 맞았더라구요 솔직히 구란 줄 알았습니다. 이리 망쳤는데 72개를 맞췄다고??? 다시 희망을 품고 여기서 마킹 실수만 안 했으면 좋겠다... 하며 발표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웬걸 72개에서 2개를 더 맞춰서 아슬아슬 합격했습니다...!!! 진짜 정말이지 정 쌤 아니었으면 72개도 못 맞췄을 것 같고 기출도 기출이지만 역시 기본기를 잘 다져야 하는구나, 그리고 은근 특강도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기출도 65회밖에 못 풀고 기출 풀이를 봤지만 이 기출만이라도 뽀개겠다는 생각으로 관련 개념도 다시 다 정리해서 그나마 합격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이번 회차가 쉬웠다니 이건 뭐 운도 절 따라준거겠죠 ㅎㅎ 아무튼 너무너무 기쁩니다. 1년 휴학하면서 제 목표대로 jlpt도 따서 교환합격하고 무역 2대 자격증도 다 땄고 뭔가 앞으로 나아가는 느낌이어서 참 좋네요 앞으로 무역 분야 중 또 깊게 어디 쪽을 갈지 고민이 참 많은데... 고민 있을 때마다 무꿈사 카페에 올리면 정성스레 답해주는 정 쌤만 믿고 저의 무역 동반자가 되어주시니 너무 큰 걱정은 없는 것 같네요. 정 쌤 찬양론자가 되어 저의 주변 친구들에게도 홍보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저 이번 국무사도 합격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