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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미(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6-08-17 20:11:56

퇴사 후 도전한 국제무역사 1급, 비전공자의 솔직 합격 수기!

김보미1995.12.08 010-7517-9512

1. 국제무역사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얼마 전 국제무역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하고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합격 수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직장 생활을 할 당시에 주로 중국 쪽에서 물품을 수입해 오거나, 완성된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무역 실무 관련 업무를 담당했었어요. 매일 매일 실무를 접하다 보니 ‘아, 내가 처리하고 있는 이 서류들과 절차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다!’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고요. 무역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제대로 쌓아보고 싶다는 열망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어요.

하지만 다들 잘 아시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야근하고 회식하다 보면 피곤하다는 이유로, 혹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계속 공부를 미루게 되잖아요? 저 역시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었답니다. 그러다 과감히 퇴사를 결정하게 된 후 지금이 아니면 정말 영영 제대로 된 공부를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국제무역사 시험 준비에 돌입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독학으로 해볼까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유튜브로 국제무역사 시험에 대해 알아보니 공부해야 할 양이 너무 방대해서 인강의 도움을 받기로 했어요. 여러 무역 학원 사이트를 돌며 샘플 강의를 하나씩 들어봤는데, 그중에서도 무꿈사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가 눈에 띄더라구요. 딱딱하고 지루할 수 있는 무역 이론을 어쩜 그렇게 재치 넘치는 개그와 현란한 말솜씨로 풀어내시는지 이분이다!싶었어요 ㅎㅎ  정재환 선생님과 함께라면 한 달 넘는 공부 기간 동안 지치지 않고 즐겁게 완주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어 망설임 없이 무꿈사 정재환 선생님 강의로 최종 선택하게 되었어요!

 

2. 나만의 효율적인 단기 합격 공부 방법(1개월)

■ 1단계: 기본이론 강의 완강 (가볍게 훑는 느낌으로 매일 5~6강 수강)
가장 먼저 기본이론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했어요. 정재환 선생님께서 첫 강의 때부터 강조하셨던 말씀이 있었는데요, 바로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딥하게 파고들지 마라!라는 거였어요. 선생님 말씀대로 100% 이해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무역의 전체적인 흐름과 윤곽을 잡는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매일 5~6강씩 꾸준히 들었어요. 생소한 용어나 복잡한 법률 조항이 나와도 막히는 부분에서 멈추지 않고 쓱쓱 지나가며 완강을 목표로 달렸습니다. (실제로 거의 99%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답니다^^)

■ 2단계: 핵심 특강 수강 (합격을 결정짓는 최고의 킥!)
기본이론을 한번 훑고 난 뒤에는 사이트에 특강으로 올라온 강의들을 한 번씩 쭉 수강했어요. 선생님이 특강은 꼭 들으라고 하셔서 얼마나 좋을까하는 기대를 하며 들었는데,,,정말 특강은 꼭꼭 까먹지말고 들으셔요! 특강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수강하시는 걸 강력 추천해 드려요. 흩어져 있던 개념들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전체적인 틀이 아주 명확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

■ 3단계: 기출문제 풀이 및 좌절의 연속 (53회~65회)
그 후에는 본격적으로 기출문제 풀이에 들어갔어요. 53회차 기출문제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실제 시험과 똑같이 2시간 시간을 엄격하게 맞춰놓고 풀었습니다. 그리고 채점을 했는데...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점수가 처참하더라고요! 특히 무역결제 파트는 겨우 8개를 맞은 것을 보며 평소에 공부 좀 할껄,,하며 후회했답니다 ㅎㅎ 그래도 최대한 틀린 문제에 대한 해설 강의를 들으며 왜 틀렸는지 하나씩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처음에는 53회를 거쳐 54회, 55회, 56회, 57회까지 계속 풀어도 점수가 합격선 근처에도 못 미치고 계속 거기서 거기라 심적으로 좌절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해설 강의에서 정재환 선생님께서 ‘처음엔 다 그렇다,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참고 기다려봐라. 회차가 거듭될수록 아는 문제가 늘어나고 점수도 반드시 올라간다!’라고 계속 격려해 주셨어요. 선생님의 말을 신뢰하며 희망을 놓지 않고 매일 무조건 1~ 2회차씩 문제를 풀고 해설 강의까지 완강하는 루틴을 철저히 지켰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60회차쯤 들어서니까, 문제를 딱 보자마자 출제 의도와 아는 개념들이 하나둘씩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게 몸소 체감되더라고요! 고득점까지는 아니었지만, 드디어 아슬아슬하게 합격선 안으로 점수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자신감을 얻어 65회차까지 멈추지 않고 꾸준하게 달려나갔습니다.

■ 4단계: 오답노트 작성 및 헷갈리는 개념 단권화
기출문제를 풀고 강의를 들으면서 반복적으로 헷갈리는 부분들은 별도의 공책에 손으로 써가며 깔끔하게 정리해 두었어요. 특히 보험 파트의 생소한 영문 약어와 조건들, 무역규범의 세부 기준이나 법적 요건, 각종 범위 등 조금이라도 머릿속에서 헷갈린다 싶으면 무조건 공책에 노트 정리해서 완벽히 외우려고 노력했답니다.
저는 특히나 암기실력이 바닥이라 방금 본것도 까먹고 뭐지?했는데요. 이렇게 헷갈리는 개념들을 정리해주니 훨씬 암기가 편해졌어요!!

■ 5단계: 시험 직전 마무리 전략 (D-2 ~ D-DAY)
시험일 기준 2일 전에는 65회차까지 기출 풀이를 모두 마치고, 하루 동안 가장 처참했던 53회와 54회 문제를 다시 한번 풀어보며 기본 개념들을 틈틈이 점검했어요. 그리고 시험 바로 전날에는 핵심 특강을 다시 한번 가볍게 들으며 중요 개념과 자주 출제되는 시험 패턴을 머릿속에 각인시켰습니다. 그 후 시험 당일까지는 교재나 인강은 더 이상 보지 않고, 제가 직접 정리해 둔 오답노트 계속해서 회독하며 마무리했어요.

 

3. 합격 발표의 순간과 수험생분들께 드리는 팁

드디어 시험 당일, 응시를 마치고 나오는데 마음이 참 복잡했어요. 솔직히 확신을 가지고 ‘이건 100% 정답이다!’하고 명확하게 푼 문제가 거의 없었거든요. 속으로  이번 시험은 무조건 불합격이다... 특히 무역규범 파트는 과락 나와서 맞은 문제가 아예 없을 수도 있겠다^^싶어 완전히 체념한 상태였어요. 가답안도 따로 적지 않았을 정도로 마음을 비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합격 발표일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확인했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합격이라는 글자가 눈에 들어왔어요! 비록 엄청난 고득점은 아니었지만 합격선 기준을 훌륭히 넘겨 합격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순간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ㅠㅠ

무꿈사와 함께 국제무역사를 준비하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공부하는 동안 스스로가 불안하고 내 실력이 의심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정재환 선생님의 유쾌한 가이드라인을 끝까지 믿고 따라가면 된다는 것이었어요! 무엇보다 수험 생활 동안 정재환 선생님의 명품 개그와 재치 있는 입담이 자칫 지루하고 힘들 수 있었던 공부 시간에 엄청난 활력소이자 즐거움이 되어주었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개그가 너무 좋아요!!! 인강보면서 깔깔 웃었답니다!!!!!!!! 더더웃 자신감을 가지시고 즐겁고 유쾌한 개그를 해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국제무역사 시험을 준비하고 싶은데 방대한 양 때문에 망설이고 계시거나, 어느 학원, 어떤 선생님과 함께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재환 선생님의 무꿈사 강의를 자신 있게 추천해 드려요! 선생님이 이끄는 대로 끝까지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여러분도 반드시 합격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