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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원(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6-08-17 20:20:31

안녕하세요!

저는 온라인 유통 관련 일을 6년 넘게 하다 무역·해외영업 직무 전환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업무상 면장 서류를 관리하기도 하였지만 직무 전환을 결심하기 전까지 무역 관련 지식은 하나도 없는 무역 무지렁이였습니다.

4월부터 무역 관련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여 5월 무역영어 자격증 취득, 국제무역사 준비 중 FTA 관세무역연구원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국제무역사는 대략 40일 준비하였습니다.

7월에는 보세사 시험이 있어

  • 5월 말부터 20여 일: 기본이론 인강
  • 보세사 시험 이후 20여 일: 기출 풀이(57-65회) + 포인트 특강

위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조만간 보세사 합격수기로도 찾아뵙겠습니다 ^_^)

무역영어를 취득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전에 타 사이트에서 ‘자격증만’을 위한 강의를 듣고 준비하다 보니 이론의 기본 뼈대가 잘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신용장이나 인코텀즈 등 기본이론을 관세사님 유튜브로 보완할 수 있었기에 국제무역사 인강은 망설임 없이 이곳으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무역영어, 보세사와 겹치는 부분도 많았지만 대외무역법이나 외환실무까지 시험범위가 광범위하다 보니 이론 강의를 진행하면서도 ‘이게 맞나’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런데 관세사님 말씀이 맞았습니다. 기본이론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를 풀고 문제풀이 강의, 포인트 특강으로 마무리하니 어느새 저의 손에 쥐어진 자격증!?

각설하고 제가 공부한 방법을 말씀드리자면

  1. 빠르게 기본이론 수강
  2. 기출 풀이 (실제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세팅)
  3. 문제풀이 강의 + 정리
  4. 기출 오답 재풀이 + 기출선지 회독
  5. 포인트 특강 + 정리

순으로 진행하였고 기본이론은 따로 복습하지 않았습니다. 필기는 문제풀이 강의와 포인트 특강만 따로 정리하였습니다.

기출 풀이를 하며 대부분 시간이 빠듯하게 느껴졌기 때문에 실제 시험을 칠 때 무역영어 > 무역계약 > 무역결제 > 무역규범 순으로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기출 풀이 하실 때 꼭 시간 세팅하고 풀어보시고 본인 스스로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출력이 편해서 기출문제 출력 후 A4용지에 답안을 체크하는 식으로 진행하였는데 무꿈사 홈페이지에 CBT 모의고사도 있으니 신청하셔서 비슷한 시험환경에 적응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가 특별한 이유는 문제 풀이와 포인트 특강이라고 꼽습니다. 매 회차마다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 보니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이 회차가 처음인 수강생이 있을 거라는 전제를 두고 처음처럼 꼼꼼하게 선지를 분석해 주십니다. 기본이론을 복습하지 않았지만 일정 회차가 지나니 매 회차가 복습이었고 따로 암기하지 않아도 강의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히 습득되어 있는 내용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포인트 특강은 기출문제를 풀고 들어달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게 정리하고 보니 시험 전 빠르게 머리에 넣고 시험 끝내고 툭 털고 나오기 좋았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며 회차마다 널뛰는 난이도에 (특히 60회차..)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이렇게 합격하고 보니 참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지금 합격수기를 보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 다음 회차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 짐작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저도 이게 될 줄 몰랐습니다. 부디 건승을 바랍니다.

관세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