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물류관리사 수강후기_김O은( 제30회 물류관리사 합격 )
- 작성일 : 2026-09-17 2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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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TA 관세무역연구원의 수업을 수강하고 제 30회 물류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저처럼 짧은 기간 내에 효율적으로 끝내시고 싶은 분들에게 큰 도움을 드리고자 이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저는 기본이론 강의를 최대한 빨리 듣는 것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난생 처음 접하는 내용을 최대한 빨리 들으라고?” 라는 생각이 드실텐데, 정재환 관세사님과 임예진 관세사님이 수강생들이 매우 쉽고 명쾌하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하셨기 때문에,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헤매시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기본이론 강의를 전부 들은 후, 저는 기본 교재를 펼쳐서 기본이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키워드 중심으로 밑줄치면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1과목과 2과목은 내용이 많지 않아서 무역,물류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충분히 짧은 기간 내에 고득점을 받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과목에 나오는 계산문제는 너무 어렵지 않으니 버리고 가겠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꼭 해설 강의를 들으면서 가볍게 숙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출에 나온 문제에서 숫자만 바꿔서 나오는 수준으로 출제가 되니 공식만 눈에 익히시면 1,2 과목에서 큰 복병을 만나시진 않을 겁니다. 다음은 3과목입니다. 3과목부터 슬슬 분량에 대한 압박과 암기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다행히도,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를 공부하신 분들에게 익숙한 인코텀즈, 해상보험과 관련된 부분이 나오니 다른 무역 자격증을 우선적으로 취득하신 분들에겐 어느정도 수월할 것입니다. 3과목에서 어려운 부분을 한가지 뽑자면, 바로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이해를 할 수 없는 실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해상운송 관련 국제규칙과 운임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수치, 중량에 대한 관련된 기준이 나옵니다. 특히, 수치와 관련된 부분은 왜 운임 산정과 해상운송 체결에 있어서 이 중량을 채택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하기 어렵기에, 암기와 공부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격증 공부는 이해를 할 수 없으면 그냥 무작정 외우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러니, 정재환 관세사님과 임예진 관세사님이 외우라고 당부하시는 부분은 너무 부담을 느끼지 말고 외우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합격 기간에 대해 현실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의 공통적인 꿈이 있다면 아마 단기합격일 것입니다. 하지만 물류관리사는 1년에 한번만 실시하는 시험입니다. 한번 놓치게 되면 꽤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 일찌감치 시험 계획을 세우시고 여유있게 공부를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는 방학을 맞은 대학생 신분으로 약 4주간의 기간동안 공부하여 합격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방학이라서 시험 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여력이 있었다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하루 평균 약 5시간 이상, 그리고 시험 1주일 직전에는 약 6시간 이상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며 공부하였습니다. 물론 저보다 여유있게 합격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년에 한번 실시한다는 시험의 특수성을 무조건 고려하셔서 여유 있는 시험 계획을 세우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그러니, “나도 빨리 합격하겠지”라는 마인드보다, “혹시 모르니 일찍 시작하자”라는 마인드로 임하시면 더욱 여유있는 공부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