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후기

HOME > 수험정보 > 시험 후기
제 39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장호
작성일 : 2026-05-04 20:34:01

1. 관세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중소 제조기업 특성상 모든 업무에 관여하던 중 무역 관련 일이 흥미로웠고,
무역의 시작과 끝에서 일하는 관세사가 되고 싶음


2. 수험생활 중에 터득하게 된 공부방법이나 요령은?

1) 관세법 : 임예진 관세사님 강의
- 기본이론/특강수업도 중요하나 문제풀이과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 문제풀이 과정중 반드시 내가 틀린문제 정확하게 다시 풀어보고 틀린이유 바른문장으로 수정하여 정리.
- 기출문제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맞춘 문제 반드시 다시 지문 확인하기
- 관세법 과목은 특히 기출문제 중 중요한 지문이 반복되어 출제되므로 실제시험시간 단축을 위해
각 챕터별로 다른색의 형광펜 체크하여 정리함
- 기본서 정독 및 속독으로 회독수를 높이고 법령(시행령 등 포함)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생각함
- 관세법 고득점이 필요하여 중요한 대통령령/기재부령 구분 연습 및 날짜 정리하여 암기.
- 마지막 8회의 최종 모의고사는 합격의 지름길 / 시간 정해 놓고 푸는 연습을 함

2) 무역영어 : 김용원 관세사님
- 기본서가 두권이며 1권은 무역영어 기초, 성립, 체결, 이행, 종료파트로 대략 분류 / 2권은 1권을 기초로 한 국제협약
- 1권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후 정독하여 무역실무의 전반적 이해를 도왔고
- 1권은 책분량도 적고 한국말로 잘 기술되어 이해하기 편하며 2권의 국제햡약(영문)내용을 개괄하여 공부할 수 있었음
- 국제규칙중 3대협약이라 불리는 비엔나협약, 인코텀즈2022, 신용장통일규칙은 40문제 중 20문제 가까이 출제됨
- 최대한 3대협약은 이해가 되는데로 전문을 섭렵하리라 마음을 다지고 다독함(충분히 가능하고 시험시간 단축효과)
- 운송 및 보험관련 국제협약도 비중이 높은 편이라 전문을 빠지지않고 자주 출제되는 파트위주로 다독
- 2권 각 협약마다 대게 자주 쓰이고 반복되는 어구 및 문장이 많음. 실제시험시 스킵하듯 직독하여 문장읽는 시간 단축.
- 기출문제는 타 과목처럼 꼬아서 내거나 생각해서 푸는 문장 없으니 눈에 많이 익히면서 다독.
- 기타 기출이 적었던 협약들은 용어의 정의 파트 및 기출문제로 커버하였음

3) 내국소비세법 : 이경신 세무사님
- 관세법과 마찬가지로 특히 반복적으로 기출된 지문은 반드시 확인하고 별도 형광펜 밑줄
- 상기 작업은 실제 시험장에서 시간단축의 기여도가 상당하여 회계문제풀이 시간을 벌어줌
- 부가가치세법 30문제, 주세, 개소세 10문제 중 특히 부가가치세법은 무조건 암기보다 기본서 모든문장 이해부터 하였음
- 이해가 되면 암기할 부분이 많이 줄어듬
- 주거용토지 면적계산, 매출매입세액, 차가감납부세액, 재고매입세액, 공통사용재화 등 계산문제 스킵하지 않고
- 각 계산식정리 하여 풀면 내세법이 고득점 전략과목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주세/개소세는 기본서정리 후 기출문제위주로 공부시간 절약 ( 많은 시간들여 얽매일 필요없이 시험직전 순수암기위주)

4) 중급회계 및 원가관리 회계 : 유지원 회계사님
- 1장 재무회계 개념체계 2장 재무제표 표시는 이론형 문제로 정리
- 3장 유형자산부터 오류수정까지 정형화된 기본문제의 계산식을 각 파트별로 정리함 (저는 대략 40개 계산식)
- 각 파트별로 회계사님이 계산식 T계정 등 쉽게풀 수 있는 방식을 많이 자기것으로 습득하여야 함
- 각 파트별 계산형문제는 정리된 나만의 계산식으로 풀어야 변형문제, 함정을 판 문제까지 풀 수 있음
- 문제풀이책을 4회독 하며 반복해서 틀리거나 시간오래 걸려서 맞춘 문제를 자주 풀어보았음.
- 10문항은 이론식 문제인데, 회계사님 제공해주신 문제은행식 기출로 3회독하고 좋은결과 있었음.
- 반드시 모의고사 8회분을 시간 내 푸는 연습을 하셔야 실제시험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풀 수 있음
- 원가관리 - 이론문제 - 재무회계 순서로 풀었음
- 원가관리파트 10문제중 시간내 풀수있는 문제만 골라서 풀고, 재무회계 모든문제에 집중해서 풀었음


3.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어려웠던 과목은?
- 관세법과 회계를 가장 어려워했고 문제풀이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특히 회계는 기본이론/특강에서의 긴 시간을 절망으로 보냈는데, 계산식을 완성하고 난 후 한문제씩 정답을 맞추는 과정
에서 끝까지 포기않고 다시풀어보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많이 생겼습니다.
- 저처럼 회계지식이 전무한 수험생이라면 제 경험이 많이 도움되리라 생각합니다.


4. 수험생활 중에 슬럼프나 위기가 찾아오진 않았는지? 있었다면 극복과정은?
- 저는 작년에 1차를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해 시험직전 한달간 책을 보기 힘든상황이었습니다.
- 물론 책을 업무시간 외 시간으로 할애하여 집중하였어도 올해처럼 열심히 하진 않았었기에 아쉬움은 많지않았습니다.
- 작년 시험일 겨우겨우 힘든몸을 이끌고 고사장에 들어서는데 김용원 관세사님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시험을 끝까지
보고 나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저의 올해 수험생활 위기는 책상에 오래앉기 힘든 목상태 다리상태여서 책을 보다가 잠시잠시 누워있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시간이 시험일이 얼마남지않은 시기에 많이 아까웠습니다.
- 항상 몸관리 안전관리 잘하시어 수험기간에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심하세요.
- 병원다니는 시간이 생각보다 공부시간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5. 시험 당일 날 고사장으로 향할 때의 심정과 시험이 끝난 후의 심정은?
-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 문항까지 끝까지 풀자 / 모의고사서 해온것처럼 과목별 시간안배 잘 하자.
- 끝나 후 심정은 아! 떨어진거 같은데 ~ 하고 집으로 돌아와 식사후 와이프와 스벅가서 아메리카노한잔 마시면서
가채점한 결과 합격! 1차합격이지만 커피맛이 달달하였습니다.


6. 후배들에게 이것만은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저를 포함 같은 목표를 갖고 공부하시는 여러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건강이 뒷받침되야 공부도 집중해서
할 수 있습니다.
- 할 수 있다!!!


7. 2차 시험 준비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는?
- 앞으로의 계획상 2차 강의는 4월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싶습니다.
- 훌륭하신 관세사님 강의 올해말까지 따라가면서 내년 초에는 모의고사 실제학원가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 근거없는자신감으로 여기까지 왔고 2차도 그대로 밀어붙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