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1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관숭이
- 작성일 : 2026-05-04 2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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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세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역학과를 전공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세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고 학교 전공 수업 시간에 현직에 계신 교수님과 최근 관세사에 합격한 선배님의 조언을 듣고 흥미가 생겼고 내가 원하는 대로 시간을 쓸 수 있다는 전문직만의 메리트가 장점으로 다가와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수험생활 중에 터득하게 된 공부방법이나 요령은?
우선 제 점수는 관세법57.5 무역영어65 내세법85 회계55이고 수험기간은 11월말부터 시작했습니다.
(1)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해서 공부하기
객관식 문제를 풀면서 확실히 아는 것, 다음에 보면 까먹을 거 같은 것, 모르는 것, 틀린 것 등을 구분해 표시해놓고 회독을 하며 확실히 알게된 것을 소거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시간이 없어서 기본이론강의와 문제풀이 강의만 듣고 플러스 특강과 ox 강의는 듣지 못하였는데 이 방법이 많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2) 모든 과목을 골고루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분들이 알고 계실테지만 하루에 여러과목을 골고루 공부해야 감을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한 과목이라도 먼저 끝내놔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하루에 한 과목을 끝낼때까지 다른 과목을 건드리지 않았는데 그렇게되면 나중에 다른과목을 봤을 때 마치 처음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줍니다.
3.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어려웠던 과목은?
좋아했던 과목: 회계
유지원 회계사님이 강의를 재밌게 해주셔서 강의를 들을 때 힐링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어려웠던 과목: 관세법
무역영어나 내세법은 어느정도의 이해와 암기가 수반되고, 반복적으로 읽다보면 객관식 문제를 풀었을 때 답이 보이고 점수도 어느정도 나오는 수준인데 관세법은 양도 방대하고 주체문제나 날짜(7일, 15일), 조건 등 신경써서 외워야할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가장 어려웠습니다.
객관식 문제를 풀면서 반복되는 선지를 통해서 빈출구문에 익숙해지고 구민회 관세사님의 도식화와 제가 따로 자세히 정리한 도식화로 흐름을 이해하고 헷갈리거나 안외워지는 부분에 집중해서 암기했습니다.
4. 수험생활 중에 슬럼프나 위기가 찾아오진 않았는지? 있었다면 극복과정은?
11월말 ~ 12월 초에 시작했기 때문에 뒤쳐진다고 생각해서 슬럼프가 찾아올시간이 없었습니다. 학교와 공부를 병행해 자잘하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었는데, 공부할 때 신경쓰이지 않도록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학교일을 확실하게 끝내놓고 했습니다. 시험 1주전에는 아직도 못끝낸 부분이 있어 불안해하느라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방금 본 사람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시험에 나올만한부분과 아닌부분을 판단해서 하루하루 정한 분량을 끝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5. 시험당일날 고사장으로 향할 때의 심정과 시험이 끝난 후의 심정은?
향할 때: 빨리 가서 가져온거 봐야지
끝난 후: 될거같기도하고 안될거같기도 하고... 암튼 신난당
6. 후배들에게 이것만은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처럼 늦게 시작한 분들은 뒤쳐졌다는 생각에 너무 불안해하지마세요 학원 모의고사는 조금 어려운 편입니다 저도 마지막 모의고사까지 40점대 나왔어요 다 못해도 좋으니까 기본적인 부분을 확실히하고 1차는 객관식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객관식 시험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쓰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7. 2차 시험 준비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는?
1차는 어찌저찌 해서 합격했지만 2차는 게으름피우지않고 꾸준히해서 합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