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2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합격을위하여...
- 작성일 : 2026-05-04 2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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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세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사실 대학재학 중에도 관세사란 직업을 알게 되고 매력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재학 중에 선뜻 도전하지 못한 이유는 통계상으로 합격자보다 불합격자가 훨씬 많고 불합격 시 나의 시간이 헛되게 보낸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다른 길을 간다고 해도 후회가 남을 것 같아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2. 수험생활 중에 터득하게 된 공부 방법이나 요령은?
개인적으로 정리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관세법은 목차마다 정리해서 무슨 내용인지 파악하고 문제가 나올만한 포인트들을 정리하고 무역 영어도 삼대 협약과 기타 협약을 내용을 정리하며 자주 읽어서 다른 부분을 찾는 훈련, 회계학은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를 푸는 순서를 만들어 적용하는 훈련 등 정리-분석-문제 풀이 툴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어려웠던 과목은?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관세법으로 실무적으로 나중에 관세사가 된다면 가장 중요한 과목이고 구민회 관세사님이 수업 중에 예시를 들어주시는 게 생각이 나며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웠던 과목은 회계인데 공부해서 실력이 엄청나게 오르지 않기도 하고, 잘 까먹게 되어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4. 수험생활 중에 슬럼프나 위기가 찾아오진 않았는지? 있었다면 극복 과정은?
사실 수험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크게 이 시간에 대한 보상이 없고 불합격하면 어쩌지란 생각과 스터디카페에서 혼자 공부하니 사람들과 만날 일이 없어 외로움을 느꼈던 것입니다. 극복 과정은 합격한 후의 자랑스러워하는 가족들의 반응을 생각하고 타인에게 더 베풀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자는 생각! 그리고 공원을 산책하며 그런 잡생각을 환기하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5. 시험 당일날 고사장으로 향할 때의 심정과 시험이 끝난 후의 심정은?
시험 전날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으로 잠을 쉽게 들지 못했습니다. 고사장을 향할떄는 편하게 내가 해왔던 공부가 헛되지 않음을 증명해 보이자는 생각으로 시험을 보았습니다. 끝난 후에는 몇개월간의 공부가 몇시간에 끝나는 허무함이 있었습니다.
6. 교수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교수님들이 너무 훌륭하게 잘 알려주셨는데 배운 만큼의 능력을 시험에서 다 펼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건 제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구민회 김용원 관세사님, 이경신 세무사님, 유지원 회계사님 모두 정말 쉽고 알아듣기 위해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7. 후배들에게 이것만은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이번 1차 시험이 작년 시험보다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년에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평균 60점만 딱 맞추자는 생각보다 점수 기준을 한참 더 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계는 휘발성이 강해서 매일 매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휴일이어도 오전 2~3시간은 회계를 하고 쉬는 것이 감을 유지해 줄 것입니다.
8. 2차 시험 준비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는?
2차 수업 개강 전까지 여러 사람의 합격수기와 합격자 수기와 공부 방법 생활방식 등을 보면서 공부 일정을 정하면서 그동안 못 만난 친구 만나면서 충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