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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3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2차합격기원
작성일 : 2026-05-04 21:20:40

1. 관세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고등학생때부터 관세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입시때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 관련학과가 아닌 경영학을 전공하게 되어 대학교 4년 끝낸 뒤 바로 시험 준비를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졸업하자마자 시험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2. 수험생활 중에 터득하게 된 공부방법이나 요령은?
1회독때 전체적으로 이해를 한 후에 다회독을 하면서 암기를 하고,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3.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어려웠던 과목은?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내국소비세법과 회계학입니다. 내국소비세법은 기본이론 강의를 듣기만 해도 다른 과목에 비해 이해하면 암기까지 수월하게 되었기 때문에 재밌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습니다. 회계학도 대학교를 다닐때도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관세법입니다. 5-6월에 기본이론을 들을 때 처음 접하게 된 내용들이기도 했고, 제대로 이해를 하지 않고 지나친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7-8월달에 보완하지 않고 9월에 플러스특강을 들으니 수업내용을 따라가기 힘들어서 후회를 했습니다.
관세법은 암기가 기본이긴 하지만 그전에 이해를 정확하게 하고나서 암기를 해야 하고, 특히 구민회 관세사님은 플러스특강때부터 관세법에 대한 내용들을 구조화 시키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완벽한 효과를 얻으려면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4. 수험생활 중에 슬럼프나 위기가 찾아오진 않았는지? 있었다면 극복과정은?
하루하루를 무리하게 보내는 것보다 기준시간 9-10시간씩 잡고 컨디션이 좋으면 더 많이 하기도 하고 컨디션이 안좋은 날은 일찍 공부를 마치고 부족한 부분들은 다음날 보완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왔기 때문에 크게 슬럼프가 오거나 위기가 오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날은 반나절정도 휴식을 가졌습니다.

5. 시험당일날 고사장으로 향할 때의 심정과 시험이 끝난 후의 심정은?
크게 긴장을 하진 않았고, 그냥 지금까지의 해온것들을 테스트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실수만 하지 말자고 생각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 후련한 느낌이 들면서도 이제 2차시험을 준비해야한다는 괴로운 ... 생각도 들긴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고 그냥 얼른 집에가서 휴식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6. 교수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구민회 관세사님 : 도식화를 처음 접했을땐 막막하기도 했고 하기 싫기도 했는데 방대한 관세법을 구조화시키고 암기하는데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고 관세법 암기식 뿐만 아니라 FTA특례법 암기식은 너무 웃겨서 암기하는게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객관식 문제집은 다회독으로 풀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특히 모의고사는 너무 어려워서 오히려 끝에 갈수록 나태해질수도 있는 마음을 잡는데에는 효과가 좋았습니다. 모의고사가 너무 어려웠어서 본시험이 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2차도 열심히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용원 관세사님 : 무역영어 수업이 재밌기도 했고, 문제풀 때 팁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습니다. 사실 모의고사 볼때까지만 해도 걱정을 하나도 안했던 과목이었는데 실제 시험에서 다른과목에서 생각보다 점수를 많이 받아서 다행이지만, 무역영어 문제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긴 하지만, 좋은 수업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경신 세무사님 :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세법들에 대해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고 한번 들으면 다 이해될 정도로 강의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해가 빠르게 되어서 회독도 빠르게 진행 할 수 있었고, 객관식 문제와 OX특강은 내용들을 정리하는데에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무역영어를 많이 틀렸는데 내세법에서 회계 점수를 커버하고도 무역영어까지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점수가 잘 나와서 너무 다행이고 강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유지원 회계사님 : 강사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이 수업을 듣고 대학교를 다녔으면 회계를 더 잘하고 재미있어 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의력이 너무 좋으시고, 똑같은 문제를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 후배들에게 이것만은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계는 하루에 조금이라도 시험 전까지 계속 꾸준하게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무역영어는 기본이론때부터 3대협약을 보는 걸 추천드리고 기타협약들을 버리지 말고 최소한 기출된 부분들은 다 숙지를 하시고 시험장에 들어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학원에서 시행하는 전국모의고사와 모의고사식 문제풀이는 부족한 부분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되기도 하고 그렇게 연습을 하고 시험을 보니 긴장도 안되고, 학원 모의고사가 너무 어려워서 시험이 수월하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어 추천드립니다.

8. 2차 시험 준비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는?
4월 2차 강의가 시작되기 전에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다시 긴 기간을 달릴 수 있도록 재정비 하려 합니다. 2차시험도 FTA관세무역연구원의 탄탄한 강사님들과 커리큘럼을 따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험은 꾸준히 성실하게 하는 사람이 결국 합격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 6월까지 성실하게 후회하지 않게 공부를 해야겠다고 각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