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3회 관세사 자격 시험 1차 응시 후기_박인정
- 작성일 : 2026-05-04 21: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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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가채점 결과
관세법개론: 77.5점 / 무역영어: 77.5점 / 내국소비세법: 82.5점 / 회계학: 55점 (평균 73.1점)
1. 관세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외국어를 배우거나 외국과 교류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고 막연하게 해외 관련 전문직인 관세사가 하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안타깝게도 대학교때는 다시 강도높은 공부를 할 엄두가 안나서 도전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다른 일을 하면서 결국은 미련이 남아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고,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관세사 시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 수험생활 중에 터득하게 된 공부방법이나 요령은?
과목별로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현장 모의고사를 치르기 전까지 저는 교재를 회독하는 방식으로만 공부를 해나갔는데(회계학 제외) 그 결과 시험이 두달 남은 상황에서 합격점을 크게 밑돌면서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 강의도 열심히 들었고 쉬는날 빼고는 꼬박꼬박 스터디카페에 나가면서 공부시간을 채워나갔기에 합격선에 갈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따로 암기를 한다거나 문제풀이의 선지 분석을 한다거나 하는 것 없이 단지 교재읽기-문제풀기-답맞추기 정도만 했던것 같습니다.
시험이 두달 남짓 남은 상황에서야 전과목의 헷갈리는 개념들을 일일이 오답노트를 만들었고, 기출문제의 선지 분석을 했고, 오답노트는 공부시간이 아닐때 자기전에도 틈틈이 보면서 익숙하게 한 결과 선지들 간의 분별력이 생기고, 단기간에 빠르게 성적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회독이 잘맞으시는 분도 계실거고, 사람마다 공부방법은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고시공부, 법공부는 무조건 다회독 10회 20회독이 답이라는 말들을 많이 봐서 처음부터 그런방식으로 했었는데, 저에게는 다른 방식이 더 잘 맞았던 것입니다.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3. 가장 좋아했던 과목과 어려웠던 과목은?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내국소비세법입니다. 관세사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법 과목에 대한 베이스가 전혀 없었고 특히나 세법은 더더욱 생소했던 과목이라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경신 세무사 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눈이 뜨이는 것 같은 신세계를 경험했고 내세법 강의를 매우 흥미롭게 들으며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세무사 님의 강의력이 너무 좋으셔서 한 강의 한 강의 들을 때마다 지식이 머릿속으로 쏙쏙 흡수되는게 느껴졌고 또 매 강의마다 이론 설명해주신 뒤에 바로 문제풀이를 병행하는 강의 방식이어서 상대적으로 복습이나 독학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적었던 과목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것을 제 성적으로 만들기까지는 온전히 저의 노력이 필요했지만 한번 잘 들었던 강의는 이후에도 지식이 비교적 덜 쉽게 휘발되어 튼튼한 밑받침이 되어주었습니다.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갑자기 낮은 점수를 받아 당황하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본 시험에서는 전과목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저에게 효자 과목이 되어준 고마운 과목입니다. 뿐만 아니라 후술할 저의 애증과목 관세법을 공부할 때도 내세법 강의를 들으며 학습한 방식을 접목하여 공부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과목은 바로 앞에서 얘기한 관세법입니다. 관세법은 과목 자체의 어려움 보다는 잘못된 공부 방법으로 알맞은 공부방법을 찾기까지 너무 많이 방황을 해서 저를 고생시킨 과목이었기에 어려운 과목으로 꼽았습니다. 저는 첫 공부 시작을 비교적 이른 시기인 4월에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동차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2차 관세법 강의를 먼저 수강하였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을수록 동차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고 겨우겨우 2차 과목들 수강을 끝냈으며 강의를 듣는데에 급급하여 그 시기 제대로된 복습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관세법은 날짜를 정해서 일정분량을 회독하기만 하였는데 이때 당시에는 회독을 하면서 내가 그 내용들을 다 안다고 착각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1차를 준비하려고 책을 폈을땐 갑자기 모든 내용이 너무 생소하게 느껴졌고, 그때부터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1차 이론을 다시 듣기엔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고 느꼈고 혼자 2차 교재를 복습하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다가 결국은 이렇게 하면 망할것 같다는 직감이 들어서 취약한 챕터는 다시 1차 이론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그때가 이미 11월-12월 쯤이었는데, 취약한 챕터를 다 수강하고 겨우겨우 회독을 1.5번 정도 돌리고 첫 모의고사를 쳤을때의 성적이 20점대였습니다. 시험이 두달도 안남은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점수가 나오면서 충격에 빠졌고, 순간적으로 공부 의지를 상실하기도 했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관세법에 엄청난 시간투자를 하였습니다. 특히 앞서 2차 교재를 최소 4-5회독씩 했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에 남는게 없었기에 그때부터는 헷갈리는 선지나 기본서 문장들을 노트에 직접 옮겨적기 시작했고, 형광펜, 볼펜으로 주체나 숫자같은 부분에 표시를 하면서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나갔습니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일일히 손으로 노트를 필기한다는게 시간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부담이 되는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그때 남아있는 방법이 그거밖에 없었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계속 해나갔습니다. 다행히도 그 방식이 저에게 맞는 방식이었고, 시험전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70점을 넘으면서 결국 본 시험에서도 안정적인 점수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수험생활 중에 슬럼프나 위기가 찾아오진 않았는지? 있었다면 극복과정은?
앞서 서술한 모의고사 이후 겪은 위기 이외에도 건강과 관련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시험 준비를 시작하면서 안그래도 원래 체력이 약한 편인데 거의 11월부터 시험전까지는 정말 단 한주도 건강이 멀쩡한 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툭하면 몸살기, 두통, 인후통이 오기 일쑤였고, 영양제와 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오래 앉아있음으로 인해 허리통증도 생겼습니다. 겨울철에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스터디카페에서도 핫팩을 붙이고 손에 핫팩을 붙들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시험 직전에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불면증까지 오면서 잠에 들려고 코감기 약을 먹으며 잠에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그래도 운동으로 버텨지던 체력이었는데 후반에는 운동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저 시험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버티고, 또 나중에는 공부 시간을 조금 줄이더라도 컨디션 조절과 멘탈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좀만 체력에 무리가 오면 망설임없이 일찍 집에 가서 휴식을 취하거나 아예 오후 시간에 스터디 카페에 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했기에 시험 막판을 버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5. 시험당일날 고사장으로 향할 때의 심정과 시험이 끝난 후의 심정은?
시험 2주 전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오락가락하면서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떡하지 하는 부정적인 상상을 많이했는데, 그게 공부 집중에 너무 방해가 돼서 시험 직전에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시험 당일에는 그저 ‘나는 또다른 모의고사를 보러가는거다’ 라고 되뇌이며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현장 모의고사를 세번 치르면서 미리 시뮬레이션을 돌려볼 수 있었던게 시험 당일 마인드 컨트롤에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동안 내가 노력한 시간만큼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있기에 그 시간들에 대해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었고 그점은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혹시라도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열심히 했기 때문에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험장에서는 비교적 덜 긴장하면서 시험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시험이 끝난 뒤에는 시험장 들어갈때의 각오와는 다르게 회계학 문제를 풀때 시간 분배가 잘못되고 패닉이 오면서 가채점 결과가 나올때까지 마음을 졸였습니다. 앞선 과목들에서는 합격할거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마지막 회계학이 모든걸 망쳤을까봐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가채점 결과 합격점을 받게되었습니다.
6. 교수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교수님들의 훌륭한 강의력은 물론이고 짬짬이 알려주시는 시험 관련 꿀팁이라던가 정신교육이 정말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준필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의 잘못된 관세법 공부에서 방황하던 것에서 벗어나 올바른 공부법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로 유사한 개념을 항상 엮어서 비교,대조하는 방법으로 설명해주시고 표로도 설명해주셨는데 헷갈리는 개념들을 공부할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험 막판에는 취약한 챕터의 ox 자료를 풀면서 선지의 지엽적인 부분이 꼬아서 나오더라도 맞는 답을 선별해내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려주시는 시험포인트, 암기포인트들이 시험장에서 시험문제를 처음봤을때 출제경향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느껴서 시험 시작 전에 긴장감이 확 줄어 자신감 있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관세사 시험 임에도 시험 전까지 단 한순간도 관세법이라는 과목에 자신이 없던 제가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교수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용원 교수님께서는 처음에는 마치 영어임에도 외계어처럼 느껴지던 협약 내용들을 정말 강의를 듣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또 어떤 개념이나 조항들은 그것과 관련된 배경지식이나 이야기까지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아무리 어려운 개념이더라도 나중에 혼자 공부하면서 바로바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기본 강의때 영어 해석을 필기하지 말고 그런 배경설명이나 내용과 관련된 것을 책에 적어두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강의를 들을때는 중간중간 멈추며 필기하며 듣고 이러는 통에 시간이 오래걸리고 강의듣는 과정이 좀 힘들었지만 나중에 혼자 공부할때는 오히려 그때 적어둔 내용들이 다 피와 살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신 교수님의 내세법 강의를 선택한 것은 정말로 신의 한수였습니다. 제 수험기간의 터닝포인트는 교수님의 수업을 만나고부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멘탈적인 측면과 공부법의 측면 모두에서 제가 진일보할 수 있게 길을 터주셔서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에서도 서술하였지만 저는 대학 입시를 할때 공부가 너무 힘들었어서 번아웃이 와 20대에는 전문직 시험에 차마 진입을 못했었습니다. 이번에 진입하고나서도 번아웃이 올까 두려워 제대로 정신무장을 갖추지 않은 상태로 공부를 해나갔었습니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수업에서 해주신 말씀들에서 일이든 공부든 프로답게 해나가야겠다는 영감을 받았고, 매우 정확하면서도 디테일하게 수업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수험생이실때 비가 와서 물을 뒤집어쓴채로, 몸상태가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시험을 치러서 결국은 합격하셨다는 에피소드는 제 정신력 무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지원 교수님의 수업은 우중충하던 수험생활에서 한줄기 빛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회계라는 과목 특성상 여타 법 과목들과는 다르게 머리랑 손을 계속 써서 과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 그 자체가 주는 쾌감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다른 많은 수험후기, 수기에도 적혀있듯 유지원 교수님께서 말씀을 정말 재밌게 하셔서 수업 들으면서도 중간중간 많이 웃을 수 있었습니다. 마치 유튜브나 TV를 보는것처럼요… 다른 세 과목 복습을 할때 가만히 앉아서 줄글을 읽고 이런게 너무 지루하고 힘들고 하기 싫을때면 교수님의 문풀강의를 몰아서 듣거나 문제집을 풀면서 복습하는 식으로 나름 건전한(?) 힐링을 했던것 같습니다. 막판에 다른 암기과목들에 더 치중하느라 회계 복습을 조금 소홀히 하는 바람에 풀이법이 다시 손에 안붙어서 시험 당일에는 성적이 별로 좋지 않았던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7. 후배들에게 이것만은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혹여 저처럼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르지 않는 실력으로 고민하는 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절대 포기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시험 준비 막판으로 갈수록 전체회독을 돌리는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게 되며, 시험전 한두달의 시간은 그동안 배운것의 실력을 쌓고 합격선까지 끌어올리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이전에 한달 걸렸던 회독 시간이 2주, 일주일, 3일로 줄어들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특히 관세법의 경우 그러면서 어느순간 선지에 대한 분별력이 생기게 되니 자신을 믿고 계속 정진하십시오.
두번째로, 1차 시험을 절대 쉽게 봐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과거의 저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 시험에 진입하면서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다보면 1차 시험은 3개월이면 붙는다라던가 단기간만 공부해도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는 식의 얘기가 많이 떠도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공부를 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 양도 방대할 뿐더러, 시험 문제들의 수준이 높아서 단순 문제은행 식의 자격증 공부법을 생각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수능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법에 대해서 고민도 해가면서 공부한게 관세사 1차였고, 또 그정도의 각오와 노력이 있었기에 힘겹게 붙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들어 점점더 1차 시험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다는게 시험 준비하면서 느낀 바로, 1차 준비도 매우 디테일하게 공부하셔야 합격점을 받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한 시간 투자가 있어야만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과정이 많이 외롭고 힘든 싸움이기 때문에 그 힘듦을 가장 잘 다독여줄 사람은 자기자신임을 이번 시험을 통해 느꼈습니다. 공부 과정이 많이 힘들고 지치고 중간중간 기운이 없어지는 순간이 온다면 꼭 나자신을 많이 토닥여주고 기운을 북돋아주세요. 좀 웃기긴 하지만 저는 공부를 하면서 확신이 없을때, 아파서 다 포기하고 싶을때 계속 스스로에게 사랑한다, 힘내라는 말을 속으로 해주었고 신기하게도 그런 말을 할때면 기운이 북돋아졌습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여 가며 했기에 시험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2차 시험 준비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는?
처음 이 시험에 진입하면서 물론 고시 공부가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힘들줄은 몰랐던거 같습니다. 이 정도로 힘들줄 알았다면 진입할 엄두를 차마 못냈을거 같은데 오히려 조금은 낙관적인 마인드로 무모하게 뛰어든 결과 어떻게든 그 순간순간 버티면서 1차의 문턱을 넘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차도 처음부터 너무 비장한 각오로 진입을 하면 왠지 얼마 못가 나가떨어질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1차때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그저 묵묵히 하루하루 지낸다는 생각으로 임해야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직은 1차때의 여운이 남아있어서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머리를 비워내야할것 같고 충분히 휴식을 가진 뒤에 또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2차 공부는 1차때보다는 시행착오를 덜 겪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공부방법들도 많이 찾아봐야겠습니다. 또 1차때 체력이 후달렸던 점을 교훈삼아 운동도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제 고생의 흔적이 관세사 시험에 진입하여 고군분투하시는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당 후기 작성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