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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 후기_박지O( 제26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19-07-14 14:11:25

원산지관리사 합격수기

 

1. 원산지관리사 준비기간

대학교 강의 중에 원산지관리사를 합격하기 위한 강의가 있어 원산지관리사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시험을 합격하면 A+ 준다는 교수님의 말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일단 원산지관리사라는 자격증을 인터넷에서 살펴봤을 때 난이도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혼자 공부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하여 FTA 관세무역학원의 인강을 신청하였습니다. 신청은 한 달 전에 하였으나, 실제 공부기간은 2주 ~ 3주 정도이며 하루에 5~6시간 투자하였습니다. 2~3주만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 관세사1차를 준비하면서 관세법과 FTA협정 및 법령에 대한 내용을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봤을 때 수출입통관과 FTA협정 및 법령에 관한 내용을 모르시는 분이라면 5~6주 정도 하루에 5~6시간 정도만 투자하신다면 충분히 합격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2. 원산지관리사 과목별 공부방법

(1) 수출입통관 ( 88점 )

수출입통관 같은 경우에는 기본개념 인강을 빠르게 듣고,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위에 언급했다시피 수출입통관을 대부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복습은 하지 않았고,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틀린 보기와 헷갈리는 보기, 자주 나오는 보기를 따로 적어 100개 정도 문항을 빈칸을 뚫어 만들어 놓고 첫 째 주에는 기출문제 1회독, 2째 주에는 100개 빈칸 문항 보았고 시험 보기 이틀 전에 기출문제 1회독을 빠르게 풀었습니다. 관세사 인강을 들었을 때에 구민회 관세사님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구민회 관세사님의 학습방법과 암기식을 많이 이용하였습니다. 수출입통관 같은 경우에는 범위는 가장 많지만 문제 난이도는 가장 쉽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실 때 주체가 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즉, 주어가 무엇인지를 자주 봐야하고 기간과 기한 같은 경우 살짝만 바꾸는 식으로 시험이 나오며, 예를 들어 예외 규정이 있는데 적용 법령 같은 경우 보세건설장이 예외이니까 보세건설장은 반드시 암기한다던지 등 기출문제를 보시면 나오는 것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구민회관세사님 기본개념을 들이시고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보시면 고득점 점수를 확보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2) FTA 협정 및 법령( 78점 )

FTA 협정 및 법령 같은 경우에도 관세사를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숙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관세사를 준비할 때에 시간이 없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만 체크해서 그것만 봤기 때문에 임예진 관세사님의 인강을 들으면서 임예진 관세사님이 체크해 주신 부분만 정리 하였습니다.

체크해 주신 부분을 따로 적어 책은 더 이상 보지 않았고 따로 옮겨 놓은 부분(이하 “별책”)만 보았습니다. 첫 째 주에는 임예진 관세사님의 개념인 강만 들었고 복습은 별책에 옮겨 놓는 것으로 대신 하였습니다. 2째 주에는 기출 인강을 들으며 중요한 부분과 정리한 부분에 없었던 내용 들을 별책에 다시 옮겨 적었고 마지막 주에는 별책만 보고 기출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았습니다. FTA 협정 및 법령 같은 경우도 수출입통관과 마찬가지로 인강을 듣고 기출문제집만 반복하시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 원산지결정기준 ( 68점 )

원산지결정기준은 처음 접해보는 과목이였습니다. 2주 정도를 공부하였는데 남재현 관세사님의 프린트물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첫째 주에 개념 인강과 기출문제 인강을 들었고, 마지막 주에는 프린트 물을 통째로 외웠습니다. 따로 개념서는 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따로 특징마다 나라를 빈칸을 채우는 것으로 외웠습니다. 예를 들어 태어난 치어 - ( 터키, EU ) 이런식으로 나라에 빈칸을 채워 넣으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솔직히 가장 불안한 과목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40점만 면하자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기출문제 같은 경우에도 1주일 동안 2회독 하였으며, 수출입통관과 FTA 협정 및 법령과 달리 따로 정리하지 않고 남재현 관세사님의 프린트만 계속 외우고 기출문제집을 프린트에 나온 내용이 어떤 식으로 기출문제에 나오는지 익숙해지고 적용 할 수 있다면 충분히 6-70점대는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4) 품목분류 ( 40점 )

품목분류 같은 경우 너무 막막하였습니다.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4월 달부터 시작하려했으나 계속 놀다가 시험 2주 남았을 때부터 원산지 결정 기준과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조천희 관세사님의 기본 개념 인강을 듣고 복습을 하지 않고 기출문제 인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해를 하지 못하였고 무슨 말인지 조차도 몰랐습니다. 조천희 관세사님이 기본개념 1강에서 1류부터 97류까지는 다 외우라고 하셔서 인강을 다 듣고 일주일 남았을 때부터 1류부터 97류를 계속 외웠습니다.

기출문제집은 다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대신 조천희 관세사님이 통칙, 기계, 수송기기 파트만 하여도 60점만 나온다하셔서 3가지 모두를 보려 했으나, 시험에 가장 많이 나오는 기계는 양이 너무 많기도 하고 시간이 없어서 보지 않고 대신 통칙, 39류 플라스틱, 64류 신발, 17부 수송기기 만큼은 최소 3번 이상 보았고 11부 섬유제품도 주 규정만 눈으로 계속 보았습니다.

시간이 없으시다면 통칙, 39류, 64류, 17부, 11부 정도만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 결론

원산지관리사는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짧은 기간의 합격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합니다. 4가지 과목 중 문제 난이도가 쉬운 것은 수출입통관과 FTA 협정 및 법령이기 때문에 두 과목을 고득점을 획득하고 원산지결정기준과 품목분류를 과락만 면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3주라는 짧은 시간 내에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강사님들이 범위를 줄여줬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책 한권에 200장이 넘는 상황에서 1주일에 한권도 보기 힘들었을 텐데 시험에 나오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꼭 나오는 부분과 나올 수도 있는 부분 같은 경우는 반드시 챙겨 공부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들이 하라는 것만 하신다면 충분히 짧은 시간 내에 전략적으로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