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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오상O( 제26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19-07-14 14:12:42

원산지관리사 합격 후기

 

26회 원산지 관리사 합격한 오상준입니다. 시험 3개월 전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84/68/68/80 평균 75점을 받아 합격했습니다. 국제무역사, 무역영어1급, 외환전문역 II종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기에 용어에 있어서는 익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3자격증이 있었어도 처음 접하는 과목(원산지결정기준, 품목분류)이 있었기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과목별 공부방법

 

FTA협정 및 법령

이 과목은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 체감난이도가 낮았지만 외워야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체결한 FTA국가부터 시작해서 FTA의 종류, 아세안국가(브캄인라 말미필싱 태베)별 원산지 서류 발급처(외상통공국상세세상산) EFTA국가 등등.. 이러한 것들을 강사님께서 재밌게 알려주셔서 암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 쉽고 자신 있었기에 시험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품목분류

살면서 이 과목덕분에 HS를 처음 공부하게 된 과목입니다. 공부하면서 가장 난해했지만 코드를 보다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졌던 것 같습니다. 조천희관세사님께서 주로 앞글자를 따서 설명해주셨는데 처음에는 사실 그렇게 정감가는 암기방식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이해를 원했지만 과목 특성상 이 방법이 편하고 쉬운길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결국에는 저 스스로도 필수적으로 암기하는 부분에서 앞글자를 따서 암기했습니다. (코카인하지 크티 납 알아줄구니 텅 몰레 탄갈비 배탈 게망 바니안마 <- 비금속 원소?들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제일 난해하고 어려웠지만 역시 시간을 투자하고 보다보니 할만한 과목이었습니다.

 

원산지 결정기준

일단 일반기준과 품목별 분류기준으로 나누고 이해하고 암기했습니다. 그 후 국가별로 세세한 규정? 들을 암기했습니다. 하다 보니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공해에서 잡는 수산물은 거의 그 선박의 국적이 중요하고 영해에서 잡는 경우에는 그 국가로 따지는 것, 육동물의 경우 그 국가에서 태어나고 자라야 하는 것, 유럽에서는 대륙 특성상 파이프라인 운송이 가능한 것? 이런 것들을 이해하고 암기했습니다.

 

수출입통관

사실 이전에 취득했던 자격증들에서 제일 많이 겹치는 과목이었기에 가장 자신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강의를 들으면서 아는 부분이 가장 많이 나온 과목이었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풀면서 품목분류 다음으로 점수가 안나오는 과목이었습니다. 이유가 세세한 부분에서 바꿔 쓰는 문제, 세관장과 관세청장을 바꿔 쓴다던가 기재부령이 대통령령으로 나온다던가 또한 이런 문제들뿐만 아니라 개념들 자체도 유사한 부분이 많았기에 정확히 알고 있지 않으면 점수가 제대로 안 나오는 과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문제를 풀면서 헷갈리는 부분들을 다시 정리해야했고 그러한 작업들을 한 후에야 모의고사를 풀면서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결론은 자격증 취득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기본이론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 채우는 작업을 반복한다면 이 자격증 또한 합격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