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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 후기_박소O (2019 원산지관리사 시험 합격)
작성일 : 2020-01-15 11:35:13

원산지 관리사 합격 후기

 

●원산지 관리사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

저는 관세사 1차를 준비하다가 짧은 준비기간과 회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국 관세사 1차를 합격하지 못하고 고민을 하다가 원산지 관리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원산지 관리사를 준비할 때 fta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에서 하는 것이 제일 낫겠다는 생각에 관세사를 준비할 때도 이용했던 fta관세무역학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원산지 관리사 준비기간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 해서 더욱 넉넉히 잡고 공부했습니다. 중간을 칠때에는 시험공부를 할 수 없어서 9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강의를 들은 다음에는 계속 반복해서 문제를 풀어보고 기출을 외운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번에 떨어지면 다시 또 쳐보지 뭐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

1) FTA협정 및 법령

관세사를 준비할 때부터 들었던 과목이라서 제일 수월하게 공부했던 과목입니다. 요약본 등 외울 수 있게 한 번에 정리해주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외울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시험을 칠 때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출을 계속 풀면 같은 문제가 여러 번 출제되어서 풀 때마다 더 열심히 풀 수 있었고 점수가 잘 안 나오면 이렇게 쉬운 문제인데 하면서 자신을 다그쳐가면서 공부했습니다.

 

2)품목분류 실무

제가 원산지 공부를 하면서 제일 난제였던 부분입니다. 품목분류에 대해서 막연하게 어렵다고 느끼고 번호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외워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강의를 하실 때 품목분류에 대해서 한 가지가 나오면 그에 관련된 여러 가지의 hs코드를 알려주셔서 계속 반복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것도 나오는 문제만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한다면 출제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나왔습니다. hs코드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고민을 많이 했지만 예상에 가깝게 문제가 나오고 40점만 넘자라는 생각으로 공부를 해서 부담감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중요하다고 한 품목분류들을 위주로 외우고 암기하다보면, 어느정도 빨리 외울 수 있습니다

 

3)원산지 결정기준

사실 품목분류보다 저를 더 힘들게 했던 과목입니다. 품목분류는 외우면 외우는 대로 변형없이 나오지만 원산지 결정기준은 항상 변형이 되고 문제를 읽어도 이해가 안되서 여러번 저를 헷갈리게 하던 과목입니다. 달달 외우지만 다음에 가면 또 까먹는 일을 반복하다가 더 이상은 안되겠다라는 생각으로 정리를 한 다음에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암기공식을 이용하면 더욱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4)수출입 통관실무

‘관세법에서 나오는 문제라서 쉽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관세사를 준비할 때와 문제경향이 달라서 조금 헤맸던 과목입니다. 세관장과 관세청장 등 아주 애매하고 사소한 문제로 정답이 갈려서 조금 힘들고 양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 과목이기도 합니다. 문제풀이를 하면서 어떤 행동을 하는 사람이 세관장인지 구분 하려고 애를 썻고, 실무적인 것을 이야기해주실 때 그것을 활용해서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위주로 기출을 외우면서 준비를 했고, 기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문제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준비할 때 힘들었던 점

관세사를 준비했던 과정탓에 문제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지만, 품목분류의 번호와 이상하리만치 잘 나오지 않는 점수는 안그래도 불합격이여서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았던 저를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인강에서 계속 문제를 많이 풀면 붙을 수 있다고 하시면서 가르쳐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를 붙어야 내가 뭐 하나라도 하는 아이구나 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강사님들이 가르쳐 주시는데로 열심히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요약본을 보면서 혼자 정리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