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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규O( 제29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21-10-14 13:33:36

29회 원산지 관리사 합격 수기



올봄에 무역영어 1급을 취득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격증이 또 무엇이 있을까? 하면서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 FTA 관세 무역 학원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에 따라 원산지 관리사 인터넷 강의를 듣게 되었고, 공부는 6월에 시작하여 약 2개월 정도 퇴근 후에 차근차근 하루에 약 3~4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과목별 공부 방법>

교재는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 사용한 원산지 정보원에서 출판되는 기본서와 기출문제를 사용했으며, 저는 인터넷 강의를 한번 쭉 다 보고,
복습을 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하는 순서는 품목 분류>원산지 결정기준>FTA 협정 및 법령>수출입통관 순서였습니다.



FTA 협정 및 법령

임예진 강사님이 이해하기 쉽게, 중요한 부분을 잘 알려주시고 재밌는 암기법도 제공해 주셔서, 상대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 강의를 듣고,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기출문제 풀이 강의를 듣는 방식으로 하였습니다.
기출문제의 경우 4회 정도 풀었으나, 품목 분류와 원산지 결정기준에 좀 더 투자를 하였더니 시험 점수는 준비 때 보다 좋은 점수를 얻지는 못했으나 평균을 올리는데 적당한 점수(72점)을 얻었습니다.



품목 분류

강의를 듣기 전에 어려운 것이 딱 느껴지는 과목이었습니다. 강사께서도 어려운 과목이니 과락을 피하는 정도를 권해주셨으며, 시험 전날까지도 제일 열심히 봤던 과목입니다.
 제일 생소하게 느꼈던 과목이었고, 특히 헷갈리고 이해보다는 제일 암기가 강요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조철희 강사님이 자주 시험에 출제되는 부분들을 알려주셔서 다행히 수월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기출문제에 나왔던 부분을 기본서에 다시 체크하면서 겹치는 부분을 계속 확인하였습니다. 

품목 분류만큼은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이 제일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부와 류를 확인하고 자주 출제되는 4단위 정도는 가볍게 외웠습니다. 유독 복기를 많이 하였던 과목이고, 강사님이 포인트를 잡아준 토대로 좀 더 타이트하게 준비하였더니 수출입통관실무와 함께 4과목중에서 제일 높은 점수(84점)을 얻어서 자격증 합격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원산지결정기준

정유석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으며, 수출입통관과 FTA협정 및 법령에 비해 다소 어렵지만 저의 경우 품목분류를 공부한 직후에 마지막으로 공부했던 과목이여서 상대적으로 할만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이었습니다. 나라마다 결정기준이 다르고 겹치는 것이 규칙적이지 않기에 꽤 암기가 요구되는 과목이었습니다.

특정 품목에 대해서 암기식을 만들어서 외웠으며, 이과목이 정말 암기를 요구하는 편이라 느꼈습니다. 시험당일에 시험전까지도 열심히 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저는 시험직전의 긴장에 합격선인 점수(60점)에 그쳤지만, 잘 외우기만 한다면 FTA협정 및 법령과 같이 합격 평균을 올려주는 큰 역할을 하는 효자과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출입통관

구민회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으며, 이전에 관세법을 공부했었기에 기본기가 있어서 가장 쉽고 가볍게 준비를 한 과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과목을 준비하는 것에는 스트레스를 거의 받지 않았고, 이론강의의 경우 2일만에 다 보고 바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특히 틀린 과목을 복기함으로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수출입통관을 제일 쉽게 생각할 것이며,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도 수출입통관 문제를 풀어나가는데는 15분정도가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품목분류와 같이 제일 높은 점수(84점)을 취득하였으며,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과목에 의해 평균이 떨어지는 것을 견인해줄 수 있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비교적 짧은 시간을 투자한데 비해 좋은 평균점수로 떨어진다는 긴장감없이 잘 합격하였습니다. 좋은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었고, 기출문제를 여러 번 복습하였던 것이 합격을 견인하는데 제일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시험자체가 객관식 문제이기에, 중요한 포인트를 잘 잡고 접근한다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러한 부분 잘 고려하여 도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