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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 후기_백민O( 제29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21-10-14 14:23:18

<29회 원산지 관리사 합격 수기>

 

1. FTA 관세무역학원을 선택한 이유

무역 관련 기업을 준비하는 중 원산지 관리사를 알게 되었고,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알아보던 도중 여러 곳에서 FTA 관세무역학원의 강의가 가장 높은 수준의 강의를 제공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도 무역과 관련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공부했던 내용과 별 다를게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바로 시험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FTA관세무역연구원을 선택한 이유는 학교 선배들이 관세사를 준비할 때 수강했던 학원이었고, 강사님들의 강의 실력이 이미 뛰어나다는 것과 커리큘럼이 좋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역 관련 학원에서 유명한 학원이라고 들었기 때문에 시험 2개월 정도를 남기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관련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과목들이 전혀 달랐고 생각보다 기본 이론을 잡는데 강의만 듣는 것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몇몇 과목들은 추가로 공부를 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들이 가르쳐주시는 대로 따라가니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또한 고득점보다는 합격을 목표로 했기 때문에 보다 학교를 병행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공부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2. 과목별 공부방법

(1) FTA 협정 및 법령

원산지 결정기준, 수출입통관과 함께 공부하면 더욱 이해하기 쉬운 과목인 것 같습니다. 암기하는 부분이 꽤 있었지만, 임예진 관세사님의 암기식이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됐고, 실제 시험장에서도 암기식을 떠올리며 문제를 푸니 훨씬 수월했습니다. 다만 올해는 1과목이 꽤 어렵게 출제되었기 때문에, 디테일적인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했지만, 강의를 잘 들었기 때문에 60점 이상을 맞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험 문제를 풀 때 임예진 관세사님의 팁을 이용해 빠르게 풀 수 있었습니다. 모든 협정들을 꼼꼼히 보는 것보다 강사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부분만 잘 공부한다면 문제를 풀 때도 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원산지 관리사는 기출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데, 시험이 어려웠지만 기출문제에서 변형이 되기 때문에 교재의 기출문제를 파트별로 묶어서 설명해 주시는 문제풀이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 품목분류 실무

원산지 관리사에서 가장 까다로운 과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내용이 어렵다기 보다는 외울 것이 많고, 가장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했던 과목이었습니다. 이론 강의를 들으며, 그 파트의 기출문제를 바로 풀어보며 문제가 어떤 식으로 출제되는지 파악했습니다. 이 과목은 호까지 세세하게 모두 외우려고 하면 어렵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에 나오는 부분은 한정적이고 반복적이기 때문에 조천희 관세사님이 중요하다고 알려주시는 부분과 기출문제 풀이를 보며 공부하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듣고 문제를 풀고 난 뒤, 틀린 부분과 내용이 많은 부분(섬유, 기계류)을 집중적으로 외웠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득점을 노리지 않고 60점 정도를 목표로 한 것이 시간을 너무 쓰지 않게한 또 하나의 전략이었습니다.

 

(3) 원산지 결정기준

개인적으로는 품목분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 과목입니다. 암기할 내용도 꽤 있고, 그것을 응용하는 계산식이나 문제 또한 있었기 때문에 고난도의 문제를 풀려면 충분한 학습이 필요했습니다. 표가 나오는 문제는 생각해야할 내용이 많아 어려운 문제는 꽤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정유석 관세사님의 강의를 토대로 중요하다고 하신 부분을 정리하며 공부하니, 어느 정도 공부를 한 뒤에는 충분히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처음 보면 생소한 과목이지만,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반복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이론과 기출문제 풀이를 꾸준히 하여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4) 수출입통관

수출입통관 과목의 경우 과거에 무역영어를 공부했었기 때문에, 생소하지 않았던 과목이고, 그나마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은 과목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과목도 암기할 부분이 은근 나오지만 구민회 관세사님이 강의에서 그림으로 설명해주시는 부분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기간을 잘 외워두어야 헷갈리지 않기 때문에, 시험 직전까지 보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인코텀즈2020과 운송서류부분 같은 경우에는 5문제 정도 출제되는데 분량이 많지 않고 어려운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공부한다면 쉽게 점수를 따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공부할 때는 이론적인 내용이 많지만 막상 문제를 보면 대부분 외워서 푸는 문제라는 느낌을 주는 과목이었습니다.

 

<후기>

개인적으로 벼락치기 공부와는 맞지 않고, 처음 배우는 내용도 꽤 있어서 충분한 시간을 잡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두 달 정도로 잡으니 이론과 기출문제 강의를 다 듣고도 꽤 시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시험 전 주를 제외하고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한 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할 일도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고득점을 얻기보다는 하루에 한 시간 정도라도 꾸준히 공부해서 딱 합격점에 맞춰 한 과목도 과락 없이 평균 60점 이상으로 합격하는 것이 제 목표였습니다. 1년에 1회로 변경되었기 떄문에 약간 부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과목이 어렵진 않다는 생각을 하고, 제 페이스를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는 공부할 때 원산지 결정기준을 먼저 풀고 품목분류를 가장 마지막에 풀었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도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예상보다 원산지결정기준은 할만 했으나, 1과목이 굉장히 어렵게 나와서 약간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맞출 수 있는 부분만 맞춰도 합격하는데에 큰 지장은 없다는 생각을 갖고 풀었던 것이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강의를 제공해주신 네 분의 관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