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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 후기_이지O( 제29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21-10-14 15:00:21

원산지관리사 합격후기

 

1. 강의선택 기준

FTA관세무역연구원의 강의를 선택하게 된 첫 번째 이유는 ‘교재’입니다. 원산지관리사 시험을 주최하는 국제원산지정보원 즉 KIOI FTA원산지아카데미에서 직접 발행 및 판매하는 기본서와 기출문제로 수업을 진행하였기 때문입니다. 타 학원에서 강사님이 직접 쓰신 교재는 이해하는데 도움은 될 수 있으나 문제를 출제하는 기관에서 발행한 교재를 토대로 공부를 하는 것이 기출문제에 익숙해지고 시험에서 문제를 풀며 감을 잡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강의 구성’입니다. FTA관세무역연구원에서 제공하는 환급패키지와 기본서+기출문제 풀이 과정이 꼭 합격을 해야겠다는 열의를 다지며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한 기출풀이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며 암기를 할까, 말까 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라도 더 외우자 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 잡는데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수출입통관

기본서를 전체적으로 한 번, 꼼꼼하게 두~세번 반복하였고, 기출문제를 무한반복하면서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틀리면 틀리는 대로 맞으면 맞는 대로 풀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틀린 문제는 꼭 체크해두었다가 다음 회독때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어떤 부분이 어려웠는지 또는 헷갈린 부분이 어디인지 집중하며 본 것입니다. 쉬운 문제는 빠르게 넘어갔기 때문에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었습니다. 수출입통관 과목은 이렇게 몇 번만 반복하면 점수가 확 오르는 가성비 좋은 과목이라 웬만큼 공부하고 나서는 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3. FTA협정 및 법령

제가 가장 점수내기 힘든 과목이라고 판단하여 평균 60점을 맞추기 위해 40~50점만 넘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나라별로 원산지증명서 유효기간, 발급기관, 원산지조사 방법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정리가 복잡했으나 관세법과 마찬가지로 목차를 중심으로 큰 줄기로 나눠서 공부하면서 비슷한 부분을 비교하면서 가져가려고 했고 임예진 강사님이 알려주신 암기식을 활용하여 암기가 까다로운 부분을 틈날 때마다 확인하면서 정리했습니다. 저는 세세한 개념을 잘 놓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기출문제로 구체적인 부분을 최대한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4.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결정기준 개념이 가장 어려웠지만 공부하면서 가장 재밌다고 생각한 과목이었습니다. 실제 물품의 원산지를 결정하는 과정을 예시를 통해 공부하며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세하게 알아야 하는 개념이 많았지만 기본이론이 부족하다고 생각해도 이 과목 또한 기출문제를 계속해서 풀어가면서 얻어가는게 더 많았습니다. FTA협정 및 법령 과목과 비교했을 때 국가별로 원산지결정기준이 상이한 내용이 더 많았고 이 과목은 협정과 달리 강사님이 암기식을 따로 제공해주시진 않기 때문에 대륙별로 대강 나눠가면서 암기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충분히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5. 품목분류

품목분류는 주변만 둘러봐도 보이는 물품 혹은 관심있는 물품을 떠올리며 공부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아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암기량이 가장 많은 과목이었기 때문에 처음엔 통칙, 주, 호와 소호의 용어를 한 번에 가져가려다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물품의 류나 호의 용어를 물어보는 문제도 있지만 통칙과 주를 적용하여 품목분류하는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해당 류의 호의 용어가 뭐가 있는지 먼저 떠올리고 호의 용어와 관련된 주가 어떤 것이 있었는지 생각하면서 전체적으로 암기하였고, 완벽하게 가져갈 수는 없었지만 객관식 문제를 푸는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