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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 후기_임은O( 제29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21-10-14 15:03:10

원산지관리사 합격후기

 

원산지 관리사를 공부함에 있어 관련업무에 종사 하고는 있지만 맡아보지 않은 분야에 대한 생소함과 독학을 하기에는 과목도 4과목이나 되고 품목분류 및 FTA원산지결정기준은 도저히 혼자서는 해결해 나갈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 여러군데의 인터넷강좌 사이트의 샘플강의도 들어보고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및 지인들의 조언을 들은 결과 가장 요점만 핵심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해서 이곳에서 강의신청을 하게 되었다

 

(수출입통관 실무)

어쩌면 가장 자신 있는 과목이었는데, 어느 정도 업무를 알과 있다고 생각하다보니 자체판단으로 중요도가 높고 낮음을 잘못 판단하여 고득점을 노렸던 과목이었느나 의외로 가장 최저점을 받아 좌절감을 안겨준 과목이기도 하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도 있듯이 의례 평소에 본인이 헷갈리고 난이도 있으며 시험 출제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부분(과세물건의 확정시기 혹은 평가방법(1방법에서 6방법))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비교적 난이도가 없으며 절대 나올 리가 없고 나와도 1문제 정도에 그칠꺼라 생각해서 대충이라도 보지도 않고 넘어갔던 인코텀즈나 송품장 등에서 여러문제가 나와서 시험시간에도 갑자기 앞이 캄캄해졌다

조금만 신경써서 봤으면 아무것도 아닌문 제가 나에게는 초 고난이도의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팡계를 대 보자면 실제로 인강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중을 두지 않았기에 별로.. 아니 전혀 공부를 안했었다

관세사님의 경우에도 실무경력이 엄청나시다 보니, 알기쉽 고 간결하게 가장 시원시원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이해도를 높여주셔서 이과 목에서 저득점을 받아서 못내 아쉬웠다

그리고 시험을 보니 교재 위주의 공부도 나쁘지 않았지만 시험에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는 과거 기출문제를 풀어보는게 상당한 도움이 되었지 않았을까 싶다

실제로 코로나시국으로 인해 교재 업데이트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교재에만 시간을 할애했던 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글을 보는 분들이 계시면 해당과목만이 아니라 전과목에서 반드시 기출문제 위주로 문제유형을 반드시 숙지해 두시면 좋을 것 같다

어차피 문제는 거기서 거기다. 크게 변형이 되지는 않는 느낌이었다

많은양의 어려운 부분을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니라 적은 범위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하다

 

(품목분류)

본인을 인강을 받지 않고서는 도무지 합격할 수 없다는 생각을 결정적으로 들게 한 과목으로 과락만 면하자 라는 심정으로 공부에 임했다

워낙에 자신이 없어서 시험을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는 거의 품목분류에만 신경을 썼다

작전은 품목분류에서 과락을 면하고 수출입통관에서 만회하자는 심산이었으나, 의외로 품목분류에서 생각보다는 높은점수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84류(기계류), 85류(전자기기), 90류(정밀기기)쪽이 많이 어렵고 출제빈도가 높아 비중을 많이 두었고 방직용 섬유와 제품, 플라스틱과 고무제품 및 부분품에 대해서는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과목자체가 워낙에 방대하고 외워야 할 부분이 수두룩인데 한정된 시간안에 이를 가르쳐주셔야 했을 관세사님은 고생이 많으셨을 것이다

인강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관세사님이 많은 부분을 알고 계심으로 인해 여러부분을 알려주시고자 하셔서 조금 더 방대해진 느낌이었고 한창 설명하시다가 아니다 라고 지워버리시고 다시 설명하시곤 하시는데 그런 부분은 편집을 하면 어땠을까 싶다.. 시간절약 차원도 되고 뭔가 애써 들었는데 아니라고 하면 맥이 빠지기 때문이다

 

(FTA협정 및 법령)

가장 만족도가 높은 강의였고 시험 합격을 위해 노력을 하신다는게 여실히 느껴지는 관세사님이셨습니다. 암기방법에 대해서도 억지스러울수는 있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강의를 해주셔서 훨씬 기억하기도 편했습니다

문제는 분야에 따라서 협정을 맺은 국가들이 전혀 다름으로 인한 헷갈임은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과목만으로도 헷갈리는데 나중에 원산지결정기준 공부까지 하다보면 진짜 나라들이 나중에는 다 뒤죽박죽이 되어서 차라리 품목분류처럼 과목이 동떨어져 있으면 편했을텐데 과목 두 개에서 참 난리도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다

암기가 어렵기는 하지만 관세사님도 말씀하셨듯이 효자과목이 되야 하고 되줘야 할 과목이었기에 앞으로 늘어만 가는 협정에 나라가 늘어가면 헷갈리고 암기해야할 범위는 조금씩 늘어나기에 서둘러 올해 합격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심어주기도 한 과목이다

원산지증명제도와 발급방식, 조사제도, 검증부분 등 협정별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집중적으로 암기하고 다른 부분은 반복 학습을 통해 익숙하게 만들었다

공부하면서 가장 명쾌하고 시원시원하고 강의내용도 맘에 들고 모든게 만족스러웠다

이 과목에서 고득점을 노려야 합격을 바라볼 수 있을 듯 하다

 

(원산지 결정기준)

 

FTA협정 및 법률이 무조건적인 암기를 요하는 과목이라면 해당과목을 암기보다는 이해를 더 중요시하는 과목으로 인강에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관세사님이 너무 교재를 읽어주시는거에 그쳐서 그다지 독학 하는거랑 비교했을 때 메리트를 느낄 수 없었던 과목이기도 합니다

뭔가 요점을 주시거나 중요도에 따른 강의를 하신다기 보다는 이런 업무가 처음이신지 뭔가 많이 어색해하시고 아직은 미숙하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하지만 기출문제 하나하나를 풀어주시는 과정에서 조금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던게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이해 없이는 원산지결정기준에 대한 계산?을 할 수가 없기에 가장 난이도 있는 계산문제가 나중에는 편해질 수 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시험 끝나는 그 순간까지 결코 편해지지는 않았다. 우선 문제는 알고보면 어려운게 아닌데 지문이 길다거나 해서 지레 겁먹는 경우도 초반에는 허다했다는데 갈수록 익숙해 지면서는 부담을 많이 내려놓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혼자 공부했으면 분명 불합격이었을텐데 인강을 듣고 도움을 받다보니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합격할 수 있게다라는 자신감이 들게 해준 강의를 해주신 모든 관세사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