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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 후기_조윤O( 제29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작성일 : 2021-10-14 15:13:41

<원산지관리사 준비계기, 사전지식, 기간>

저는 현재 1년 6개월 정도 FTA 관련 직무에 종사하고 있고, 업무 능력 및 전문성을 키우 고자 원산지관리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원산지관리사는 FTA 협정 및 법령, 원산지 결정기준 외에도 품목분류, 수출입통관 실무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어서 업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FTA 관련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협정 및 법 령의 기본적인 용어, 원산지 결정기준 관련 개념(세번변경, 부가가치, 누적 등) 등은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였지만 품목분류 실무와 수출입통관 실무 관련 부분은 기초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시험 준비는 세달 전부터 시작은 했으나 실질적인 준비기간은 약 2 개월정도입니다.

 

<FTA협정 및 법령>

1과목 내용은 업무를 하면서 많이 접해봤기 때문에 제일 익숙한 내용이었으나 협정별로 다양한 내용(C/O 발급방식, 발급주체, 유효기간, 검증방식, 회신기간 등)을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아 부담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강사님께서 시험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핵심적 인 내용을 짚어주시고, 또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알려주신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의에서 알려주신 암기법은 실무에서도 정말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암기법 을 바탕으로 협정별 내용 반복해서 학습하시고 기출문제에 적용해서 풀어 보시면 실전에 서 충분히 좋은 결과 나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1과목 및 4과목에서 내용 자체를 처음 접해 생소한 분들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사이트나 어플 통해서 시간 날 때마다 FTA특례법 및 관세법 법령문을 보면서 용어 같은 것에 익숙해지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품목분류 실무>

품목분류 실무는 가장 범위가 넓은데다가 생소한 분야였기 때문에 제일 걱정되는 과목이었습니다. 이 방대한 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습니 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서 어느 정도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이 추려지고 또 강사님께 서 많은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조금씩 틀이 잡히기 시작했습니 다. 이미 많이들 아시는 흔한 방법이겠지만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 말씀드리자면 내용 부분 강의 듣고 복습하고, 바로 해당 부분 기출문제 풀어보면서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방법이 저의 경우 품목분류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작용하여 과락만 아니길 희망했던 2과목에서 예상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많이 나오는 내용이 정해져 있는데 그 부분 위주로 암기하시고 반 복해서 기출문제 풀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산지 결정기준>

원산지 결정기준은 품목분류와 함께 수험생들이 어려워하고 양이 많은 과목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회계 관련 지식도 있고 원산지 결정기준 관련 어느 정도 기본 개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막상 열어보니 1과목과 비 슷하게 협정별로 다양한 내용(특례기준 등)을 알고 있어야 해서 부담이 됐던 과목입니다. 강사님께서 개념을 잘 알려주셨지만 이를 문제에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1과목 강사님께서 제공해주셨던 파일처럼 협정별로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별도로 노트를 작성하여 반복해서 학습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계 산문제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차 근차근 풀어보며 연습하시다 보면 점차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

 

<수출입통관 실무>

수출입통관 실무는 품목분류와 마찬가지로 베이스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공부해보 니 4과목도 내용 자체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많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먼저 수입, 수출 등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한 후 세부적인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효율적이♘습니다. 강사님께서 쉽게 예시를 들면서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전반적 흐름은 수 월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4과목 역시 암기량이 적은 편은 아니고, 특히 수입 신고일/수입신고수리일, 기재부 장관/관세청장 등 비슷한 단어들로 헷갈리게 하는 문제가 많이 나와 정확한 암기가 제일 중요한 과목입니다. 강의에서 따로 암기법은 다뤄지지 않 아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최대한 많은 양을 암기하는 것이 4과목의 관건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출퇴근길, 쉬는 시간 등 남는 시간을 활용해 내용을 반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