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국제무역사 시험 합격 수기_이O민( 제60회 합격 )
- 작성일 : 2024-12-04 2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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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역사 제60회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를 듣고 이번 국제무역사 60회 시험을 합격한 수강생 이수민입니다. 저는 시험 준비를 시작하기 전 인강을 고를 때, 자격증 강의 특유의 딱딱한 느낌이 적은 강의를 고르고자 하였습니다. 정쌤의 오리엔테이션과 수강후기 등을 보고난 후 고민 없이 정쌤을 따라가기로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시험범위가 방대한 국제무역사의 특성 상 개념강의만 70강이 넘는데, 처음의 걱정과 달리 정쌤 특유의 텐션과 강의력 덕분에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약 70강의 강의 수가 부담되기도 하였지만, 수강을 시작하고 정쌤의 강의에 빠져들어 순식간에 개념강의를 완강했을 정도로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정쌤이 수업 중에 학생들을 위해 준비해주신 재밌는 이야기들도 모두 무역 개념과 연관되는, 정쌤의 큰 그림이자 빌드업이었습니다. 이런 정쌤의 정성과 세심함들은 강의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개념을 외워버릴만큼 효과가 최고였습니다.
저는 개념 강의를 완강하고, 기출풀이를 시작하였을 때, 첫 회차를 풀자마자 과락 점수가 나왔습니다. 개념을 알고 있더라도, 선지가 어떤 경향으로 출제되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함정마다 무더기로 걸려들었습니다. 이에 저는 자신에게 크게 실망하고, 공부 의욕이 꺾이는 듯한 기분이었는데요, 정쌤께서 기출분석 강의를 시작하면서도 학생들이 문제를 풀며 느낄 점들을 미리 파악하며 조언해주시는 모습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이에 의지를 다잡고 기출 해설강의를 수강하였고, 강의를 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첫 회차에서 틀린 선지와 맞는 선지 모두 두 번씩 반복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이런 공부 방식으로 두 번 째로 풀어본 회차부터는 평균 70~80점대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달달 외우지 않아도 강의를 들으며 저절로 외워지는 정쌤의 강의 덕분에, 저는 약 두 달의 준비기간을 통해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1급을 모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방법>
저는 두 달 동안 국제무역사를 준비하였고, 학교 중간고사 기간 일주일 정도는 중간고사 시험 공부만 하여, 실제 준비기간은 두 달이 조금 안됩니다. 그리고 학교 공부와 알바를 병행하는 일정 탓에 공부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시험범위가 많고, 책도 두꺼워서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정쌤의 내공이 가득한 강의에 몰입하여 무역 자체에 재미를 느끼게 되며 분량에 비해 준비가 수월하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념강의를 수강하는 동안, 정쌤이 수업시간에 판서하신 내용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필기하였고, 강의자료와 필기를 눈으로 차근히 읽어보는 방법으로 일주일에 두 번씩 누적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따로 달달 외우는 과정 없이도, 강의 중에 강사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떠오를 정도로 개념이 하나하나 머리 속에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의 중에 정쌤께서 웃기거나 재밌는 이야기들을 자주 해주시는데, 이게 결국 강의 내용과 연결되어 개념을 기억하는데 큰 무기가 됩니다. 강의를 수강하는 것 외적으로 개인적인 공부를 할 필요 없이, 강의로 모든 것을 끝내주시는 것이 제겐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정쌤의 개념 강의는 질적으로나 효율적인 측면에서 모두 최고였습니다.
정쌤의 말씀대로 기출은 강의 수강 전에 직접 풀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맞춘 문제와 틀린 문제를 가리지 않고 모든 선지를 분석해봐야 합니다. 문제은행식은 아니어도, 모든 선지들이 회차마다 반복되는 느낌이 있기 때문에, 이에 익숙해지는 것이 합격을 위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기출을 풀고, 정쌤의 강의로 해설을 듣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다음 날에 정쌤의 해설을 기억해보며 혼자 기출을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기출분석의 효과를 훨씬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출강의를 수강한 다음 날에, 문제를 푼 흔적이 없는 깨끗한 시험지에, 정쌤이 강의하신 내용을 복기하며, 모든 선지에 해당 문장이 맞거나 틀린 근거를 표시하고, 빨간 펜으로 필기하고, 정쌤이 수업시간에 판서한 개념 내용을 기억을 되짚어 직접 써보며 분석을 하였습니다. 이 방법을 거치면 기출분석과 개념 복습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무역사는 개념 학습 이후에 기출을 분석하며, 학습한 개념이 더 단단해지고, 새로운 내용들도 얻게 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쌤의 기출 해설도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국제무역사를 준비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개념강의 중에 운송이나 보험 파트를 스킵하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꼭 수강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제무역사에서는 운송 보험 부분에서 출제되는 문제가 적더라도, 이 부분이 무역영어에서는 비중있게 출제되는 것 같았습니다. 정쌤의 국제무역사 강의를 수강하며 무역영어도 별다른 준비 없이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모두 정쌤의 말씀대로 정답인 선지가 손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강의를 거르지 말고, 정쌤의 말씀대로 따라가다보면,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후기>
정쌤의 강의로 시험준비를 마치고, 시험시간이 되어 문제를 풀기 시작했을 때, 선지를 읽으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갈 때마다 감탄하였습니다. 선지를 읽을 때마다 강의 때의 정쌤 말씀이 모두 떠오르며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분석을 할 때 모든 선지를 하나하나 근거를 찾아보는 훈련을 한 것이 모래주머니를 매달고 뛰는 것과 같은 효과로 느껴졌습니다. 시험을 보는 내내 4개의 선지를 전부 읽기도 전에 정답이 명쾌하게 보였고, 120분 간 120문제를 푸는 시험시간에도, 많은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정쌤께서 개념마다, 선지마다 유기적으로 연결해주시고, 반복되는 패턴도 빠짐없이 설명해주신 덕분에, 헷갈리는 문제가 등장해도 오래 고민하지 않고 정답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수강하기 시작할 때는 단어도 어려워서 개념조차 받아들이는 데에 시간이 걸리기도 했지만, 채 두 달이 안되는 시간만에 이렇게 바뀔 수 있게 좋은 강의를 해주신 정재환 관세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역 강의는 고민할 필요 없이 정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