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HOME > 수험정보 > 수강 후기
2024년 국제무역사 시험 합격 수기_조O준( 제60회 합격 )
작성일 : 2024-12-04 21:27:56

[국제무역사 제60회 합격수기]

 

 

1. 정재환 선생님 국제무역사 수강 동기

현재 물류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국내 무역회사나 외국계회사에서 수출입 관련 직종으로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를 동시기에 취득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타 학원 홈페이지에서 물류 관련 자격증 강의를 수강할 때 그 학원에 정재환 선생님도 계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워낙 유명하신 분이고 유투브를 통해서도 존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꼭 정재환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 FTA관세무역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기셨다는 공지를 보게 되었고, 바로 FTA관세무역연구원에 회원 가입 후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강의를 각각 환급반으로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 수강 / 시험 준비기간

직장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8월 말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병원 치료를 하느라 평소에 강의도 많이 듣지 못했고, 뒤늦게 나마 약 4주 정도 평일 퇴근 이후와 주말 풀타임을 활용하여 기본이론과 문제풀이 과정을 모두 들을 수 있었습니다.

 

 

3. 수강/시험 준비 방법

기본이론 초반에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강의’라는 후기를 보신 적이 있다고 선생님께서 그러셨는데, 정말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워낙 준비기간이 짧았고, 직장인으로서 100% 공부만 할 수도 없었는데,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은 동영상 강의로 2~3회 반복해서 듣고, 해당 내용의 교재 부분을 3회 이상 정독하니 완벽하게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역결제/무역계약

저는 일단 보세사, 물류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했던 지식이 남아 있어서 무역규범 파트는 가장 나중에 들었습니다. 대신 계약파트와 결제파트, 특히 결제 파트는 1.3~1.4배속으로 해서 부분적으로 3회 이상 반복해서 강의를 들은 내용도 있습니다. 이게 상당히 중요한 과정인 것이, 결제 파트가 특히 추심이나 신용장을 실생활에서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분들이라면 정쌤이 수업 때 관세사 실무나 사례 부분을 연결하여 언급해주셨던 내용이 실제 시험문제를 풀면서 기억이 납니다. 결제 파트는 문제가 어렵게 나오면 한없이 어렵겠으나, 일단 정쌤 강의만 착실하게 수강하고 기출문제(저는 53~58회는 정쌤의 문제풀이 강의까지 들었고, 59회는 혼자 정쌤 교재로 스스로 해설을 만들어 봤습니다)까지 전부 공부했다는 가정 하에 70점 이상은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역영어

무역계약의 과정 및 수반되는 수많은 개념과 이론을 접한 이후, 그것과 관련된 결제(특히 신용장 파트는 동영상 강의와 더불어 정재환 선생님의 유투브도 함께 들으며 자신 스스로 수출자의 입장에서 가상의 상황을 그려가 보면서 공부했습니다)파트를 공부한 이후, 그것의 내용이 영어로 나오는 무역영어(4과목)와 친숙해지기 위해 곧바로 기출문제를 풀면서 출제 방식에 익숙해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약과 결제 파트에서 개념이 정확히 잡힌 상태가 되어야만 4과목인 무역영어 과목의 학습이 수월해진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곧바로 53회차부터 기출문제를 풀어봤고, 한 회차 끝날 때마다 정쌤의 문제풀이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며 계약과 결제파트에서 공부했던 내용도 자동적으로 한번 더 복습되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리하여 제일 걱정했던 4과목 영어 파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25/30)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무역규범

규범 파트에서는 대외무역법은 보세사나 물류관리사 시험범위에 거의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대외무역법 위주로 철저히 공부했고, 관세법의 내용은 예전 공부했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리마인드 하는 차원에서 정쌤이 수업 중간중간에 들어주시는 실사례에 포커스를 두고 수업이 듣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이 역대급으로 1과목이 어려웠음에도 60점대를 마크할 수 있었습니다.

 

 

4. FTA관세무역연구원 / 정쌤의 국제무역사 추천 이유

일단 가장 강력한 추천 이유는, 정쌤의 수업은 지루하지가 않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수업텐션도 상당한 수준을 유지해주시고 관세사, 통관사, 영국 및 중국 경험 등을 들어가며 사례와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는 내용이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그리고 정쌤의 기본강의 들을 때 저는 필기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순서대로 강의를 다 듣고 시험 2주 전부터서야 국제무역사 기본이론 교재를 펼쳐봤었습니다. 그만큼 무역이라는 것이 결국 우리 일상생활과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이 되도록 설명해주십니다.

 

두 번째 추천 이유는 최종적으로 기출문제 풀이를 해주시는 훌륭한 강의에 있습니다. 수업 때도 언급해주시지만, 정쌤의 기출 강의를 다 들으면 굳이 오답노트 같은 걸 손수 만들 필요도 없고, 매우 두꺼운 교재를 따로 펴서 혼자 2회독 3회독 하느라 시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해당 기출문제가 선생님의 교재 몇 페이지에 내용이 있는지, 이 문제가 왜 정답이 이렇게 가는지 기본이론 시간에 설명해주시는 내용을 그대로 다시 복습이 되도록 설명을 해주십니다. 그리하여 직장인으로서 강의듣고 기출만 풀고 갔음에도 커트라인보다 훨씬 여유있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자격증 과정에서 다시 만나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