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수기_우O리
- 작성일 : 2024-12-09 2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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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시작 계기 및 강의 선택 이유
국제통상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올해 5월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로 국제무역사 준비를 하였습니다. 국제무역사를 한 번에 합격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면 11월에 있을 무역영어1급 준비도 수월할 것이라 생각해 다시 한번 정재환 관세사님의 무역영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시험 준비기간
9월 중 후반에 강의를 신청하였고, 대학교 학업과 같이 병행하며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과제와 알바로 인해서 거의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고, 실질적으로 공부한 것은 한달 정도인 것 같습니다. 시험은 올해 가장 마지막 시험인 11월 24일에 응시했습니다.
- 공부방법
일단 공부시간은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다 보니 실질적으로 일주일에 3~4번, 하루 2~3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국제무역사 준비를 4개월 전에 했다 보니, 이론적인 부분은 빠르게 넘어가도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냥 스킵할까도 생각했지만 잊어버린 것도 많았고 혹여나 무역영어에서 다르게 다루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2배속으로 이론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바로 정재환 관세사님의 기출문제 해설서 책을 가장 최근 문제부터 시간을 재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해설강의를 들으며 헷갈렸던 문제 포함 모든 문제를 분석했습니다. 뒤의 회차로 갈수록 시간을 아끼기 위해 모든 문제를 해설하기보다는 틀리거나 헷갈리는 문제만 해설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공책에 정리해 매일매일 외워 머리에 넣어주었습니다.
시험 이틀전엔 시크릿 특강 강의를 시청했습니다. 자주 나오는 부분이나 놓치는 부분들을 정리해 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 상 ver.2 까지만 보고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 개인적인 꿀팁
관세사님의 말씀처럼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유형들이 반복해서 나오다 보니 익숙해진 문제는 나중 갈수록 푸는 속도가 확연히 빨라집니다. 저는 시험을 단기간에 준비하다 보니 기출문제를 2개년까지만 풀고 시험을 응시하러 갔는데, 처음 보는 유형과 내용들이 몇 개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치는 시험이다 보니 가독성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도 눈으로만 풀었었는데, 그래도 책의 글씨와 컴퓨터의 글씨는 차이가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상황이 된다면 컴퓨터로 풀어보는 연습도 하고 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강의 수강 후기
학업과 알바를 병행하며 강의를 수강하니 정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정재환 관세사님이 정해주신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다 보니 실력도 점점 늘고 자신감도 늘었습니다. 사실 한 번에 붙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그것도 단기간에 한 번에 시험에 붙어 정말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로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강의도 꼭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