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정O영( 제35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 작성일 : 2024-12-19 2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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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관리사 합격후기
1. 자격증 취득을 준비한 이유는?
현재 수출입 관리 직무로 회사에 재직 중에 있으며 무역관련 자격증 중에서 가장 전문적인 자격을 갖출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함이 가장 크며, 취업 및 이직을 목적으로 원산지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준비기간은?
직장 병행하며 자격증 공부를 했던지라 넉넉하게 2달 반 정도 시간을 잡았습니다. 두달동안 강의를 2회차 돌렸습니다. 3달을 계획했더라면 고품질의 강의를 1회차 더 들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2달 강의를 듣고 보름은 개념 및 들었던 강의를 정리하는데 1주일, 기출풀이 및 오답정리를 1주일 했습니다.
개념정리와 기출풀이를 넉넉히 20일 정도 잡았으면 더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막상 직장을 다니니 마음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운동하는 시간도 줄이지 않고 공부를 했더니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3. 과목별 공부법(합격tip)은?
강사님들의 강의를 빠짐없이 흡수하는 것이 저의 공부법입니다. 강의를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최대한 흡수할 수 있어야, 그 강의지식을 바탕으로 개념을 편의대로 간추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를 들을 때는 항상 이면지에 강사님들의 설명을 빠짐없이 열심히 필기했습니다. 부연설명을 해주시는 부분은 강사님들의 말투 그대로 필기했기 때문에, 이후 혼자서 강의서를 읽으며 복습할 때 이 필기가 도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당시 들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기 때문에 그 때 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4.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관세 납부기간, 제척기간의 소멸 등의 권한 및 납부가 적용되는 시점과 그 기간들이 유사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점과 원산지결정 기준에 있어서는 각 결정기준마다 적용되는 나라를 암기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막바지에 이르러서 우스꽝스러운 문장을 만들어 가며 암기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전과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는데 있어서는 개인적으로 추려보는 시간이 무조건 필요하다 생각되어 B3만한 사이즈의 용지에 과목별 요약서를 만들었습니다. 이때 교재와 강의 필기록을 같이 살펴보며 요약서를 구성하며 적어 나가다 보니 복습에 매우 큰 도움이 되었고, 시험장을 앞두고는 요약서와 기출 문제 오답으로 남은 시간 공부를 수월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제은행식이 아니라는 것에 막연한 두려움도 계속 있었습니다. 그래도 기출을 풀어내면서 정리했던 개념들을 확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여유로울 때 3과목 정도는 기출문제를 모두 풀어 반복적으로 언급되었던 부분을 요약노트로 만들었습니다. 오답과 이 기출풀이를 바탕으로 한 요약정리노트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5. FTA관세무역연구원의 강의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자격증 강의를 고르는데 있어 보통은 유명하신 강사님을 따라 선택하며, 강사님들이 강의에 사용하시는 개인 자료 업로드 여부를 통해 자세한 설명 없이 책만 음독하는 강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할 때 해당 유명 강사님의 강의가 매우 도움이 되어 믿고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FTA관세무역연구원의 원산지관리사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관상으로만 보면 책만 읽으실 것처럼 보이셨던 처음보는 관세사님들이 있었습니다. 실상 강의를 들으면 정말 부드러우시며, 젠틀함 그 자체이신 구민회, 조천희 관세사님 덕분에 어려운 과목을 타파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 프로필 사진 교체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특히 조천희 관세사님 안경쓰시면 인상이 달라보이십니다.)
얼마나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해 주시는지 시간만 여유가 된다면 강의를 한 번 더 듣고 싶었습니다. 구민회 관세사님 덕분에 수출입통관업무를 머릿속에서 흐름을 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품목분류 과목은 가장 답이 없다, 너무 막연하다 라고 생각했던 과목이었는데 조천희 관세사님 덕분에 이해란 통하지 않고 암기뿐이 답이다 라고 생각하는 과목이었던 품목분류라는 것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해가 되니 암기는 덤으로 잘 되었습니다. 임예진 관세사님의 유머가 돋보이는 암기 방식 덕분에 FTA협정 및 법령과목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유능하신 강사님들에 FTA관세무역연구원에 존재하심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