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원산지관리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최O빈( 제35회 원산지관리사 합격 )
- 작성일 : 2024-12-19 21: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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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관리사 합격후기
2024년대비 원산지관리사 시험대비 올인원 패키지(환급반)동영상 강의 수강
1. 베이스 여부
일단, 저는 무역학과, 무역 타 자격증으로 인해 무역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은 알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으로 FTA 활용 관련 과목도 들었고, FTA 특례를 활용하는 대외활동도 해본 상태이기 때문에 관심, 지식은 어느 정도 있는 채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 준비 기간
무역학과 재학, 관심이 있다고 해도 무역학과 학생들 사이에서 “원산지 관리사”라는 시험은 2과목 품목 분류 때문인지 시험이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했고 저도 시험을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을 때부터 이미 겁을 먹고 있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 번 만에 붙고싶었고 급하게 공부하지 않기 위해서 처음부터 2달이라는 시간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3주 동안 4과목 개념을 다 듣고 2주 동안 원산지 정보원 기출문제집을 다 풀었고
남은 기간 시간 재서 기출문제를 풀기 전 1.5주 동안 3과목, 2과목 외울 것을 싹 다 외운 다음, 2과목 기출문제집을 다시 한번 더 풀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1.5주 동안 기출문제를 풀타임으로 풀었는데 기출문제집에서 준 5개년 문제 이외에 옛날 문제들도 풀었는데 ,, **이것은 비추입니다!! 19년도, 20년도 등 옛날 문제를 풀어봤는데 요즘 출제경향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점수도 잘 안 나오더라고요.
3. 강의 선택 이유
FTA 관세 무역연구원의 강의를 선택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타 플랫폼 강의도 있는 걸로 알지만, 저는 사실 3과목 선생님이신 정재환 관세사님 만을 보고 이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
다른 자격증을 딸 때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를 이미 들어본 상태고 FTA 관세 무역연구원으로 옮기신다는 소식도 이미 들었었기 때문에 주저 없이 또 선생님을 믿고 ,,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강의를 선택하고 다른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었을 땐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고요!
플랫폼을 선택한 후 결제하기 전 원산지 관리사 강의 목록을 봤을 때 생각보다 강의가 길지 않고, 많지 않아서 지루하지 않고 잘 들을 수 있겠네!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4. 공부방법
저는 과목 순서대로 강의를 듣지 않았고 1과목>4과목>3과목>2과목 순서대로 공부하였습니다.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을 먼저 딴 과 선배의 조언을 듣고 1432과목 순서대로 공부를 하였는데,
아무래도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던 1과목 법을 먼저 공부했고, 비슷한 4과목 수출입통관을 빠르게 듣고 계산과 FTA 협정별 원산지 결정기준을 외우는 것은 나중에, 그리고 제일 외울게 많고 빨리 잊어버릴까 봐 맨 마지막에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4과목 다 공통적으로 제가 한 것은 강의를 들을 때 뭔가 헷갈리는 문장이 나오거나, 시험에 많이 나올 것 같은 부분이거나, 기간, 기관들이 나올 땐 바로바로 과목별로 메모지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남들이 봤을 땐 정신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 저는 정말 잘 활용했으니까요,, 각자만의 방법으로 어딘가에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외우기도 쉬워지고 그것만 보면 알 수 있게 활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1과목) FTA협령 및 법령
법을 진짜 어려워하는 사람이라서 첫 강의 듣기 전부터 긴장하면서 들었습니다. 걱정과 다르게 임예진 관세사님께서 시험에 나올 부분만 딱 집어서 깔끔하게 강의해 주셨습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지만 어려운 부분은 관세사님께서 과감하게 패스하고 넘어가시고 기출 풀 때 한 번씩 보라고 말씀해 주셨고 그 말을 듣고,, 저도 과감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
법령에서 가장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인 원산지 증명서 관련, 원산지 조사 관련해서는 관세사님이 따로 만들어주신 표를 보고 공부했는데 이 자료가 없었더라면 원산지 증명서, 원산지 조사 파트 공부하느라 애를 썼었을 것 같아요.
2과목) 품목분류
조천희 관세사님은 관세사 준비를 한 사람이라면 바로바로 알아듣기 쉬울만한 강의 일진 몰라도 관세사를 한 번도 준비하지 않았고, 품목 분류에 관해서 깊게 배우지 않은 사람이라면 강의가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외운 상태에서 다시 모르는 부분 강의를 다시 들었을 땐 선생님 강의가 잘 이해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품목 분류 1류부터 정리해놓은 정리본을 인터넷에서 찾은 뒤 강의를 들으면서 중요하고 많이 나오는 부분들을 따로 정리해서 문제를 풀면서 외웠어요. 가장 시간을 많이 들인 과목이라고 할 수 있고, 문제 풀다가 이해가 안 되는 선지들이 있다면 관세사님께 1:1문의를 통해 여쭈어보면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 주십니다.
3과목) 원산지결정기준
사실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 스타일은 워낙 잘 알고 있고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만 하면 점수가 잘 나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 믿고 따랐습니다!!!
선생님은 개념은 간단히 듣고 기출을 많이 풀라는 스타일이셔서 선생님 강의 쭉 듣고 원산지 결정기준, 계산 공식 정도만 알고 바로 문제를 풀었더니 처음에 3과목이 제일 점수가 나오지 않았어요 ,,
그래서 오답풀이도 열심히 하고, 원산지 결정기준 열심히 외웠더니 시험에서는 3과목이 제일 점수가 잘 나왔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을 믿으세요 ~!!
4과목) 수출입통관
구민회 관세사님 강의는 진짜 깔끔했어요. 사실 4명의 선생님 중에 가장 강의 스타일이 잘 맞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개념 강의를 3일 만에 다 들을 정도로 호로록 들을 수 있었답니다.
물론 타 자격증에서 공부를 이미 한 부분이라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지만, 구민회 선생님도 마찬가지로 선생님께서 집어주신 부분, 중요하다고 한 부분은 기출에 정말 많이 나온 부분으로 강의만 잘 듣는다면 어디서 기출문제가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수출입통관 파트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낀 “관세 부과권의 제척기간 기산일”, “제척기간 만료의 특례”, “관세징수권의 소멸시효”, “관세환급 청구권” 이 부분들이 가장 헷갈리고 어렵다고 생각해서 특히 많이 공부했던 부분입니다..
이 부분만 제대로 잘 안다면 다른 부분들은 그나마,, 쉬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쉽지 않았어요,, 다른 부분도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