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안O은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 작성일 : 2026-06-08 2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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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계기 및 강의 선택 이유>
구매 직무 경력이 있고 SCM쪽으로 이직 준비를 하다가 공백기 시간에 자격증 취득을 하고 싶어서 무역영어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로 독학 후기도 보고 단기간 내에 1급 합격했다는 글도 봐서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 기간을 적게 잡았는데 친구가 4번 만에 합격했다고 하여 고민이 들었습니다. 최근 합격률을 찾아보니 실제로 높지 않았고 이왕 자격증 준비하는 거 기본부터 전문가에게 들어야지 싶어 강의 수강을 결정했습니다. 친구 뿐 아니라 다른 여러 강의 수강생들 후기에서 무꿈사 카페 이야기와 시크릿 강의를 언급해 대세의 의견에 따라 FTA 관세무역연구원을 선택했습니다.
무역영어 1급 관련 강의 패키지가 여러 개 있었지만 꼭 합격하겠다는 생각에 환급반을 선택했고 다행히 시크릿강의도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최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이론은 어느 정도 완성이 되었고 시험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시크릿강의 단과만 듣는 것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로 제 합격에는 시크릿강의가 90% 차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공부 과정>
저는 4월에 이론강의부터 들었는데, 첫번째 시험 응시까지 사실 거의 벼락치기 하다시피였는데도 이론강의에만 초반에 집중을 많이 해서.. 돌이켜 보면 이 방향이 후회가 됩니다. 아무래도 영어 기출부분은 접하지 못했고 어떤 방식으로 문제가 출제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시간을 쏟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론을 듣고 나서는 중간 중간에 기출문제를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관세사님께서도 말씀하신 부분)
CBT시험이고 기출문제가 공개되어 있어 교재를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론 수강 시에는 강의안에 올려진 자료를 다운받고 삼성노트로 태블릿과 노트북을 통해 필기 내용을 추가하며 공부했습니다. 관세사님께서 하는 말씀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필기하려고 하다보니 완강까지 더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추가 이해 안되는 부분이나 영어 원문은 AI를 돌리고 찾아가며 학습했습니다. 첫 시험을 볼 때에는 이론 필기부분을 1회독 했고 시크릿 강의는 5월달 몇 개 안 되는 것만 보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그래서 평균 52점이 나와 탈락하게 됩니다. 워낙 시크릿강의를 적게 보기도 했고 난도가 어려웠던 주차라 합격할 수 없었지만 이래서 이론보다는 기출을 위주로 공부하라고 했구나를 더욱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론만 봐서는 도저히 합격하기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강의에서 다루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고 영어 1,2과목은 특히 기출로서 어떤 눈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보는게 중요했습니다.
바로 다음 주에 이어진 두번째 시험에서는 이틀 내내 시크릿강의 25년 11월, 26년 5월 공개된 모든 강의 및 기출 풀이 3강의를 따로 듣고 응시했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1시간 자고 눈이 충혈될 정도로 기출에만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
유튜브로 공개된 몇 개 타사 무료강의들을 들어봤는데 뭔가 단조로운 톤과,,말 그대로 이론 설명 또는 해석만 한다는 느낌만 들었습니다. 와닿지는 않았어요. 졸리기도 하고 이게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는지를 집어주던 관세사님과는 다른 결이었습니다.
특히 기출을 아주 생생하게 다룬 시크릿강의는 비교할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복기됐던 부분이 그대로 많이 출제되어 약 70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는데 낮은 점수로 몇 번이고 탈락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이 강의에 도움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하여 한 강의마다 1시간이 넘으면 부담될 법한데 길어야 3-40분인 수업이라 좋았습니다. 이론 45강을 그래도 하루에 여러 개 들을 수 있었던 건 부담감이 완강까지 도달이 빨랐기 때문입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중간에 방향을 잃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이론+기출로 수강하다보니 훨씬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그 환급반 강의를 모두 다 들었다면 정말 고득점으로 불합격없이 바로 합격할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주변에 이 자격증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생긴다면 관세사님 강의 꼭 추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