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이O수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 작성일 : 2026-06-08 21: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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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 때 저는 정말 완벽한 노베이스였습니다. 신용장이 무엇인지, 인코텀즈가 어떤 개념인지조차 전혀 알지 못했고, 무역 실무와 관련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영어 실력 역시 일상적인 회화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무역영어 1급이라는 시험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주변 지인의 권유를 받고 나서야 처음 알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걸 내가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컸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무꿈사를 통해 모든 개념 강의와 기출문제 그리고 시크릿 특강을 수강한 결과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강의를 켰을 때는 솔직히 많이 당황했습니다. 생소한 무역 용어들이 쏟아졌고, 이러한 용어들의 영어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무꿈사 강의의 다른 점은, 단순히 개념을 읽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이 개념들이 문제에 어떤 식으로 나타날 수 있고 변형된 형태는 어떠한지 구체적으로 풀어서 설명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배경 지식이 전혀 없던 저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이해가 쌓이다 보니 암기도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두렵게만 느껴졌던 영문 지문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던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공부 방법으로는 선생님께서 개념강의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기출문제풀이에 집중하라고 하셔서 개념강의에서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들은 그냥 넘어가고, 기출문제와 시크릿 특강에 집중했습니다. 기출문제와 시크릿 특강을 같이하다 보니 개념강의에서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들은 저절로 이해가 되었고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후 자주 출제되는 표현과 유형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틀린 문제를 반복해서 다시 풀면서 약점을 하나씩 보완해 나갔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하루 1~2시간, 주말에는 4~5시간을 꾸준히 투자했고, 시험 2주 전부터는 시크릿 특강을 통해 정리한 내용들과 기출 풀이에만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사실, 시험 준비하다가 중반쯤에는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매일 공부를 이어가는데도 모의고사 점수가 좀처럼 오르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때 무꿈사 커뮤니티 게시판에 고민을 털어놓는 글을 올렸더니, 함께 준비 중인 수험생 분들의 따뜻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저도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 점수 올랐어요 라는 한 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됐습니다. 커뮤니티의 존재가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이 됐고,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 당일 얘기를 해보자면 16:20분에 시험이 시작하였고, 시험 전에 카페에서 수험생분들이 올려주신 시험 후기 글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이번 시험의 1과목과 2과목은 난이도가 높아서 당황했지만 계속 풀어가다 보니 시크릿 특강에서 알려주신 내용과 같은 내용들이 절반이상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3과목은 시크릿 특강과 기출에서 공부한 내용이 거의 다 나와서 20분 만에 풀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크릿 특강이 68강이 있어 처음엔 너무 많다고 생각했지만 전부 듣지 않았더라면 절대 합격할 수 없었던 이번 시험이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개념강의는 1회독만 빠르게 하고 기출풀이와 시크릿 특강을 병행하면서 시험을 준비해 나가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베이스인 저를 합격하게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