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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장O영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작성일 : 2026-06-08 21:20:51

안녕하세요. 정재환 관세사님 덕분에 무역영어 시험을 한 번에 합격하게 되어 수기를 남깁니다.
사실 무역 관련 자격증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혼자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공부하는 것도 머리가 아픈데 계획까지 고민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학교 동기에게 추천받은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고,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무역영어는 문제도 공개되지 않고, 여러 번 응시하신 분들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공부하는 내내 불안했습니다. 특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조금씩 감이 잡혔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는 개념만 설명하고 끝나는 느낌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어떤 표현을 조심해야 하는지 계속 짚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시크릿특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시크릿특강만 듣는 것보다는, 기본 강의로 베이스를 만든 다음 마지막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용도로 활용하는 게 맞다고 느꼈습니다. 기본 개념이 깔린 상태에서 들으니까 ‘이 부분은 시험 전에 꼭 보고 가야겠구나.’ 하는 식으로 정리가 되더라고요.
강의를 다 들은 뒤에는 노트에 내용을 다시 적고, 컴퓨터사인펜으로 해당 내용을 그어서 가리면서 외웠습니다. 좀 극단적인 방법이긴 한데, 이렇게 하면 안 외워질 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직접 적고, 가리고, 다시 떠올리는 과정이 반복되니까 헷갈리던 표현도 오래 남았습니다.
시험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11시 20분에 응시했습니다. 5월에는 거의 매주 다른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이번 시험은 꼭 한 번에 붙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래서 시험장에 들어갈 때부터 많이 떨렸습니다.
평소에는 기출문제를 순서대로 풀었는데, 실제 CBT 화면으로 보니까 생각보다 문제가 잘 안 읽혔습니다. 폰트도 익숙하지 않았고, 긴 문장을 보니까 집중이 흐트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1과목을 절반 정도 풀다가 과목을 왔다 갔다 하면서 풀었습니다. 문제를 퐁당퐁당 풀다 보니 검토할 때도 다시 봐야 할 게 많아서 멘붕이 왔습니다.
그래도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강의에서 잡아주신 핵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보는 문제도 있었지만, 절반 이상은 강의와 시크릿특강에서 정리했던 내용 덕분에 빠르게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이건 정쌤이 조심하라고 했던 부분인데’, ‘이 표현은 강의에서 봤던 건데’ 하는 생각이 계속 났고, 정말 시험장에서 정쌤 목소리가 들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헷갈리는 문제에 시간을 더 쓸 수 있었습니다.
또 무꿈사아카데미 CBT 문제 사이트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PC로 보는 시험이다 보니 종이로만 문제를 푸는 것보다 실제 시험 방식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기출 회차를 처음 풀 때 전부 CBT 방식으로 풀었고, 모의고사와 빈출문제도 활용했습니다.
질문에 빠르게 답변해주시는 카페도 좋았습니다. 혼자 공부하다 막히는 부분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불안감이 줄었습니다.
무역 자격증 첫 시작을 무꿈사와 함께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정쌤 커리큘럼만 끝까지 믿고 따라가면 시험장에서 분명히 강의 내용이 떠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시는 분들도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끝까지 따라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