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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장O령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작성일 : 2026-06-08 21:22:00

[1. 시작하며: 환급반을 선택한 동기]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무역영어 1급에 도전한 수험생입니다. 국제무역사 역시 정재환쌤의 인강으로 합격했기에 무역영어도 고민없이 정쌤 인강으로 선택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합격 시 100% 환급'이라는 조건에 끌려 환급반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를 좀 더 강하게 몰아붙일 수 있는 동기가 필요했거든요. 하지만 첫 번째 시험에서 2과목 과락과 함께 평균 54.67점이라는 아쉬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환급은 물 건너갔나" 싶었지만, 오히려 오기가 생겨서 "이번에는 무조건 합격한다."는 마음으로 재도전을 결심했습니다. 그 결과 2회차 시험에서는 78.67점이라는 안정적인 점수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2. 기출 무한 반복과 '시크릿 특강' 완강]

저의 점수 상승 비결은 단순합니다. 바로 '기출문제 풀이'와 '시크릿 특강'의 조합이었습니다.

 

사실 첫 시험 때 실패했던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시크릿 특강을 일부분만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재수 기간에는 지난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1년 치 시크릿 특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소름 돋았던 건, 첫 시험 때 제가 헷갈려서 찍거나 틀렸던 모든 포인트가 시크릿 특강에 그대로 다 들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아, 진짜 처음부터 이 특강을 다 들었으면 고생 안 하고 한 번에 붙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들 정도로 특강의 적중률이 어마어마했습니다. 헷갈리던 개념들이 정쌤의 설명으로 머릿속에 딱 정리되니까 기출문제를 풀 때 지문이 읽히는 속도부터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극찬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어떻게 이런 강의가 있지 마냥 놀라웠습니다.

 

[3. 과목별 상세 공부 팁]

1, 2과목: 1, 2과목은 지문이 영어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엔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무역 이론이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묻는 거라, 시크릿 특강에서 짚어주는 핵심 영단어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영어 용어들이 문장에서 실제로 어떤 상황에 쓰이는지 특강으로 감을 잡으니 지문이 술술 읽혔습니다. 2과목 과락을 면하기 위해 무역 서신의 전형적인 패턴을 익힌 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시크릿 특강에서 찝어주신 빈칸 문제들은 정말 3초컷으로 풀 수 있어 시간을 많이 세이브해 문제를 2-3번 확인 할 수 있었어요.

 

3과목: 한국어로 출제되는 3과목은 이전에 공부했던 국제무역사 지식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무역 흐름이나 용어들이 익숙한 상태였기에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시크릿 특강을 더하니 헷갈렸던 법규나 세부적인 규정들이 완벽하게 정리되었습니다. 특히 MIA(영국해상보험법)나 UCP 600처럼 복잡한 파트도 특강의 핵심 로직으로 정리하니 정답이 바로 보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선 3과목이 가장 어려웠었는데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어요.

 

기출문제 풀이: 최신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처럼 시간을 재고 풀었습니다. 1, 2과목 영어 지문에서 시간을 너무 뺏기지 않도록 연습했고,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전 문제에 적용해보면서 저만의 오답 데이터를 쌓아갔습니다.

 

추가로 무꿈사 카페에 올라온 다른 수강생 분들의 문제 복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마무리]

만약 지금 공부 시간이 없어서 특정 파트나 특강을 그냥 넘기려고 하신다면, 저처럼 재수하는 수고를 겪지 마시고 '시크릿 특강'만큼은 꼭 완강하시라고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첫 시험 때 몰랐던 모든 해답이 그 특강 안에 다 있었습니다. 특강만 제대로 소화해도 합격까지 가는 시간을 가장 확실하게 줄일 수 있고, 개념 정리도 한 번에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