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조O성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 작성일 : 2026-06-08 2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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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월 1주차 2과목 한문제 차이로 과락 나서 불합격하고, 이번 5월 2주차를 체감상 1주차보다 더 못 봐서 당연히 불합격일 줄 알고, 퇴근하고 시크릿 특강 올라왔나 보다가 진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참패스 앱을 켜고 합격확인 버튼을 눌러봤는데... 평소에는 안 뜨던 주민번호 입력 창이 뜨더라구요.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역영어 1급 합격수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2025년에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를 공부했다가 포기했던 수험생으로, 2025년 1번의 국무사와 3번의 무역영어 시험에 불합격하고난 후 포기하고 있다가, 무꿈사의 도움으로, 2026년 3월 국제무역사를 합격했고, 이번 5월 무역영어 1급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본격적인 합격수기를 적어보겠습니다.먼저 저는 무역영어 1급 종합반을 수강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5개의 강의 중에서 뭘 들을지 뭘 듣지 말지 공부 방법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저같은 경우는 공부머리가 안좋은지라 국제무역사에 합격했어도 개념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들었습니다. 다만, 2배속으로 휙휙 넘기면서 매우 빠르게 들었습니다. 운전하면서, 걸으면서, 이해가 안되도 그냥 들었습니다.
이미 국제무역사를 합격하셨다면 머리속에 계약-결제-운송-보험-중재에 대한 기본 이론과 흐름은 알고 계실 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휙휙 넘기면서 영어 표현 정도만 정리해두면서 진도를 빠르게 넘겼고, 3일만에 개념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이론을 빠르게 돌리고, 바로 기출풀이로 넘어갔습니다. 기출풀이... 진짜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국제무역사에서 기출풀이와 선지분석의 중요성을 이미 깨달은 바, 기출풀이가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기출을 풀었습니다. 다음날 해설강의를 듣더라도 많을때는 하루에 3개 정도의 기출을 풀었습니다.
선지 분석을 할 때에는 단순히 왜 저런 답이 나왔는지 분석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1.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이 답을 찍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먼저 알아야 하고,
2. 이 답이 왜 답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고,
3. 변형하면 어떤 문제가 나올 수 있는가? 까지 도달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수량조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였고, 1번에 weight? package? 이게 무슨 수량이야 라는 생각으로 1번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3번도 907이 아니고 907.2kg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1번과 3번을 고민했던 흔적이 있죠. 결국 답은 2번이었는데 말이죠..
근데 이렇게 틀리고 선지분석을 하면서 내가 왜 이걸 찍었는지에 대해 분석을 해보고 나면, 실제 시험에 똑같이 출제 되었을때 절대 틀리지 않습니다. 5월 1주차 시험에 그대로 기출이 출제가 되었죠.
국제무역사를 준비하면서, 종이에 푸는 것과 컴퓨터로 푸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무꿈사 CBT 모의고사도 적극 활용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기존 기출에서 합격점이 나온다고 방심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시험은 기존 기출문제 보다 체감상 약 20점 정도는 더 나와야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존 기출문제로 80점 정도는 나와야 쉽게 합격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출 풀이를 할 때에는 시간을 꼭 기록하시면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작년 3번의 무역영어 시험에서 떨어졌을 때, 매번 10문제 정도는 말 그대로 보지도 못하고 찍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준비할 때에는 시간에 맞춰서 푸는 연습을 병행했습니다. 제 기준으로 3과목 무역실무는 15분, 1,2과목은 합쳐서 70분 정도 배분하면 적당했던 것 같고, 실제 시험 날에도 3과목 무역실무는 12분, 1, 2과목을 합쳐서 50분 정도 사용하고, 남은 시간에 못 풀거나 넘겼던 문제들을 풀었던 것 같습니다.
6개년도 기출을 다 푸셨다면, 주저하지 말고 시크릿 특강을 수강하십시오. 혹시....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계신데 아직도 시크릿 특강을 수강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신다면, 빨리 뒤로가기 누르시고 시크릿특강 수강하십시오. 그리고 예전회차부터 들을지 최근회차부터 들을지 고민하신다면, 고민할 시간에 한 회차라도 더 들으십시오. 회차당 1문제 맞춥니다. 정말입니다. 시크릿 특강은 강의자료가 없는 만큼, 노트에 따로 기록하면서 공부했고, 본문을 같이 보고 공부가 필요한 경우에는 문제 위쪽에 8-1(8월 1주차 출제) 같이 표시를 하면서, 빈칸으로 뚫렸던 것들을 같이 체크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아니... 아직도 시크릿 특강 결제 안하셨다고요? 농담이죠? 무역영어 = 시크릿특강 입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난 무조건 합격이다 라는 확신과 함께 본 첫 시험입니다. 사실 시험이 끝나고 이미 나는 합격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과목 점수가 과락이 나서... 어이가 없어서 좌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충격으로 이틀 정도 쉬고... 공부를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앞서 말씀은 드렸지만 2주차는 체감상 더 어려워서 기출복기 글만 정리해서 올려놓고 바로 오답노트 들어갔는데... 정말 혹시나 했는데... 드디어 꿈에 그리던 무역영어 1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1주차 시험 대비 15문제 정도 똑같이. 그냥 선지까지 똑같이 출제되었습니다.
저의 다음 목표는, 7월에 있는 외환전문역 2종과 물류관리사입니다. (사실 5월에 유통관리사 2급과 무역영어 1급 동시 취득이 목표였는데, 유관사는 공부하다가 안되겠다 하고 미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수험생 분들께서 합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