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강O지(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8-17 1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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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이자 직장 병행 수험생입니다! 무역에 관한 지식은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대학교 재학 시절부터 국제무역사를 취득하고 싶었고, 현재 근무하고 있는 업종도 간접적으로 관련이 있어 이번 66회 국제무역사 1급 시험에 도전했습니다.
[수강 배경]
처음에는 독학으로 시작해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직장 병행이라는 점에서 부족한 준비 시간과 무역 지식으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어떤 강의를 수강해야 할지 찾던 중, 정재환 관세사님의 강의가 유명하고 수강 평도 많아서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거의 우연히 수강하게 된 것이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부 방법]
우선, 기본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였으므로, 기본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저는 퇴근 후 또는 주말에만 공부했기 때문에 공부 기간은 대략 1달 반으로 잡았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2주 안에 기본 강의를 다 수강하고 기출 강의로 넘어가는 것이었지만, 중간에 다른 시험 준비나 여러 사전에 잡아놓았던 약속으로 인해 생각보다 넉넉한 공부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거의 1달에 걸려 기본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개념을 복습하는 것보다는 기출 풀이를 진행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기도 했고, 정재환 관세사님도 강의에서 일단 기출 풀이를 하면서 그동안 강의를 통해 얻은 지식과 실제 시험과의 차이를 확인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우선 53회 기출 문제부터 풀었습니다.
당시, 개념 복습을 거의 진행하지 않아서 가장 먼저 들었던 강의의 개념을 많이 잊어버렸습니다. 그 상태에서 기출 문제를 풀다보니, 당연히 첫 회차는 대략 30점대의 처참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기출을 풀고, 문제 풀이 강의를 통해 선지를 하나하나 정리하고 필기하면서 잊었던 개념을 다시 복기하고 개념 강의에서 놓쳤던 부분을 채워나갔습니다. 이후 54회 기출 문제를 풀고 강의를 통해 정리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다만 개념이 아직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풀 때마다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기에, 기출 문제에 관한 유형을 파악한 현재의 시점에서 개념을 한 번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이후 교재의 ‘오답 정리’ 부분을 정독했습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CISG, 인코텀즈, 신용장, UCP600 등은 오답 정리 뿐만 아니라 교재 개념 부분을 차근차근 정독했고, 손으로 패드에 써가면서 한 번 더 머리에 개념을 집어넣었습니다. 한 번 정리를 끝낸 후, 55회 기출을 풀자, 합격선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55회 풀이 강의까지 수강하여 정리한 후 그동안의 오답을 하나하나 다시 읽고, 자주 틀리는 개념에 관해서 확인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를 진행했고, 시험 전날에는 오답 정리와 이전 수기로 정리한 내용 정독 및 개념 확인으로 ‘정리’에 집중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이 꼼꼼한 기출 풀이 강의와 어떤 부분이 자주 나오는지 등을 강의에서 말씀해 주셨던 정재환 관세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직장 병행으로 공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위한 내용의 강의만 하는 것이 아닌, 현재 실무에서 사용하는 지식과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즐겁게 느껴졌고, 좋은 결과로 연결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강의 스타일이 개념을 단순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스토리 텔링으로 이해하게끔 해주셔서 더욱더 생소한 개념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전반적인 무역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지식을 기반으로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더더욱 많은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