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유O영(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8-17 2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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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제무역사 1트만에 성공한 학생입니다.
저는 어문계열을 전공한 대학생으로, 물류,무역 분야에선 완전 노베로 시작을 했습니다. 학과도 무관한 학과를 나왔습니다. 물론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은 있었지만, 겹치는 부분이 많이 없어서 0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정재환 관세사님의 FTA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시험이라는 말이 많아서 강의를 결정하기 전에 정말 많이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저는 쉽게 말로 풀어주는 강의+신나는 강의가 저와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FTA 관세무역학원을 선택했고,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기간 및 공부방법, 시험 후기>
1달 반에서 2달의 학습 기간을 잡고 기본 이론 강의, 포인트 특강, 기출 강의 순서대로학습했습니다. 기본 이론 강의에서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겠다는 마음으로 공부하니 기본 이론만 한 달이 걸렸습니다. 아무래도 인코텀즈, 물류, 신용장 등등 처음 들어보는 개념들이 나오다 보니 다른 분들보다는 조금 더 오래 걸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같이 흐름으로 개념을 이해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노베일 경우 강의 들으며 필기하고 -> 강의 끝나면 필기한 거 스르륵 보면서 동시에 암기하기 -> 포인트 특강 몰아보기 -> 기출 한 회 풀고 강의 보고)
1달 간의 기초 강의 이후 남은 3주 정도는 포인트 특강과 기출 강의를 보았습니다. 기출 강의는 시간이 없어서 58회차부터 65회차 기출을 풀고 해설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모든 회차에서 평균 60점을 넘은 적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 시험을 보니 ‘틀리면 다이소’, ‘틀리면 공항’인 문제들이 정말 많이 나왔고, 2과목 무역결제 파트에서 정재환 관세사님의 목소리와 얼굴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오히려 믿었던 3과목 무역계약 파트가 조금 어렵게 느껴졌으나, 관세사님 강의를 듣다보면 무언가 알 수 없는 감이 옵니다. 정말 말로는 설명할 수 없지만 기출강의를 풀다보면 정답이 반짝반짝 거리는 게 보입니다!! 믿으십시오
그리고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기출문제 풀이가 실제 시험보다는 긴장도도 덜하고 가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기출 풀이 점수가 낮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집중하여 문제를 풀면 평소 기출 점수보다 훨씬 좋은 점수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강의에서 ‘틀리면 다이소’인 문제들만 머릿속에 되뇌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이번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은 50번대 회차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번 회차는 유독 옛날 기출에서 많이 나왔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특히 책은 꼭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교재 안 사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같은 경우 교재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기출 풀면서 교재 밑줄 부분만 빠르게 훌어본 게 시험에서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거 같습니다.
너무 두서가 없어서 세 줄로 요약하자면
- 노베이스 기준 2달만 꾸준히 공부하기 (이론+암기 4주, 포인트특강 3일, 기출 하루에 하나 풀고 강의보고 당일 암기)
- 실제 시험에서 너무 긴장하지 말고 신중히 선지 보고, ‘포함’ 등의 단어 주의
- 틀리면 공항 틀리면 다이소
마치며 정재환 관세사님께 정말 큰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무역이라는 게 초보자에겐 다소 추상적이고 어렵게 느껴지는데, 덕분에 재미있게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말씀대로 어디가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시간을 좀 잡고 제대로 강의를 듣기만 하면 실무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와 흥미를 붙이게 해주시고 합격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제무역사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