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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이O영(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6-08-17 20:53:27

1. [합격 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국제무역사 66회 시험 첫 도전만에 바로 합격했습니다!

여름 방학동안 국제무역사와 무역영어 이 두 개를 꼭 취득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정쌤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둘 다 첫 시험에 바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제 베이스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통상학 복수전공 학생이고, 영어도 어느 정도 갖춘 상태입니다.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통상학 수업을 들었으니 국제무역사 공부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오해였습니다. 제가 익숙했던 부분은 인코텀즈, 해상 보험, FTA, 상계관세와 긴급관세와 같은 개념들이었습니다. 이마저도 오랜만에 공부하다보니 잊어버린 부분이 많았고..ㅎㅎ 특히나 결제 부분은 아예 처음이라 그냥 노베라고 생각하고 공부했습니다.

사실 2년전에 무역영어 시험 신청만 했다가 일정이 안 맞아서 결국 응시하지 않았고 이번에 다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 다른 선생님 강의를 사서 들었었는데 크게 흥미가 안 생겨서 공부를 아예 안 하게 된 것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자격증이 필요한 상황이고, 또 강의 듣다보니 재밌어서 질리지 않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저랑 적성이 잘 맞는 분야이기도 하고, 정쌤이 정말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주셔서 진짜 재밌게 공부했습니다. 정쌤이 강의하시는 다른 강의도 보고 싶어서 찾아볼 정도였습니다. 국제무역사 인강을 어디에서 들어야 할지 검색을 많이 해보고, 유튜브로 강의 샘플 영상도 많이 봤었는데, 좀 딱딱한 분위기라 재미가 없었습니다..ㅎㅎ 그래서 결제할지 말지 고민만 계속하고 결정을 못내리는 상태였습니다. 정재환 관세사님 강의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 FTA관세무역연구원에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제가 유튜브에서 익숙했던 무꿈사에 나오신 분이 정재환 관세사님이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도 설명을 이해하기 쉽고 귀에 잘 들리게 설명해주셨던 기억이 나 해당 강의로 마음을 먹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6월 22일부터 7월 25일 시험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한 달 가량 시간동안 2-3일 정도는 아예 공부를 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기에 사실상 딱 한달 공부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방학 기간 준비한 대학생이라 하루에 적어도 4시간 많으면 9-10시간 공부한 전업 수험생이었습니다. 이번에 합격하지 못하면 11월 시험인데, 학기 중이라 다시 공부할 여유가 없고 짧고 굵게 공부해서 한 번에 합격하는 게 최선이라는 생각에 한 달동안 국무사만 공부했습니다. 강의에서 교재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아 수업 도중에도 책 사실 안 사도 합격할 수 있다고 말씀하셔서 교재도 전부 산 저로서는 괜히 샀나? 싶었습니다. 근데 막상 기출 풀이에 들어가니 책 없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 교재 사는 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기출 풀고 생각 안 나는 개념 다시 보거나 무역영어 파트 영어 원문 볼 때 유용하게 교재 봤습니다.

강의 중 개념보다 기출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씀하시고 합격 수기에도 기출이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개념 강의를 빠르게 들으려 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개념 1주일 + 기출 & 복습 3주 였습니다. 막상 공부하다보니 개념 강의가 강의 수도 많고 처음 배우는 내용이 많아 소화하는 시간이 필요해 개념 강의를 끝내는데 2주가 걸렸습니다. 이후에는 기출 분석에 들어가 혼자 시간 재고 문제풀고, 기출 강의를 듣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때는 온라인 시험에 익숙해지기 위해 종이로 문제를 풀지 않고 노트북, 아이패드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을 더 많이 풀었으면 좋았겠지만 최신 회차부터 총 5회차 풀이하고 실전 시험을 봤습니다. 사실 국제무역사 공부 방법은 특별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념 강의로 기초 다지고 기출 문제로 실제 문제 감 찾기 + 이때 내가 모르거나 까먹은 개념 다시 복습하기. 저는 기출 문제 푸는 과정에서 오답 노트를 만들어 제가 틀린 문제나 기억해야 할 개념을 작성했습니다. 시험 보기 전 이 내용을 쭉 훑고 응시했습니다! 외환 실무 파트가 저는 취약했는데 포인트 특강 들으면서 문제 풀이 방식과 개념을 다시 다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시험에 그 부분에서 출제되어 당황하지 않고 풀 수 있었어요. 강의 들으면서 특히 HMM 하림 기업 상황 이야기나 외환 실무 파트는 단순히 자격증만을 위한 공부보다는 내가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알 수 있어서 더 재밌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핵심을 배워 한 번에 합격하고 싶은 분께 추천해요! 관세사님 말처럼 합격의 방법에는 여러 개가 있지만 빠른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