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장O은(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8-17 2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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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1. 가볍게 시작하는 합격 소감
안녕하세요! 이번에 마음고생 조금(?) 하기도 했지만 드디어 국제무역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무역 쪽으로 깊게 파고들며 공부를 해오긴 했지만, 막상 시험을 준비하려니 방대한 양 때문에 막막할 때가 많았는데요. 저처럼 시간이 부족하거나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점수를 확 끌어올려야 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어떻게 공부해서 합격할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꿀팁들을 가볍고 편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2. 수험 기간 및 학습 흐름: 개념은 가볍게, 기출은 후벼 파기!
제 공부 스케줄은 사실 엄청 빡빡하거나 길지 않았어요.
3월, 개념 강의 2주 컷: 처음에는 3월에 마음먹고 개념 강의를 딱 2주 만에 빠르게 훑었습니다. 전체적인 무역의 흐름이나 뼈대를 잡는 용도로 가볍게 속도를 냈죠. 다만 이때는 개인적인 사정이 겹쳐서 아쉽게도 3월 시험은 응시하지 않고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7월, 시험 2주 전 기출로 돌격: 그리고 시간이 흘러 시험을 딱 2주 남겨둔 7월! 곧바로 기출분석 및 풀이 강의로 직진했습니다. 처음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는 정말 점수가 터무니없이 낮게 나오고 내용도 너무 어려워서 '아, 이거 망했다' 싶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하지만 이 위기를 기출 분석으로 정면 돌파하기로 마음먹었죠!
3. 반전을 만든 비법: 기출 6회분 정복과 선지 다 씹어 먹기
점수가 안 나온다고 주눅 들지 않고, 기출문제를 중심에 두고 공부 방식을 확 바꿨습니다.
총 6회분의 기출 집중 공략: 시험 직전까지 기출문제 총 6회분(5355회, 6365회)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맞았든 틀렸든 모든 선지 분석: 대충 넘기는 문제 없이, 맞은 선지든 틀린 선지든 전부 다 뜯어보며 분석했습니다. 기출해설 강의에서 선생님이 짚어주시는 말씀은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머릿속에 집어넣겠다는 각오로 암기했어요.
기적의 10점 상승: 신기하게도 이렇게 모든 선지를 내 것으로 만들다 보니, 기출을 한 회씩 풀 때마다 점수가 거짓말처럼 10점씩 쑥쑥 오르더라고요! 문제를 풀 때마다 아는 선지가 늘어나는 재미에 공부에 더 속도가 붙었습니다.
4. 나만의 치트키: '백지복습법'
기출을 풀고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왠지 내 지식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저만의 확실한 무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바로 백지복습법이에요!
강의 듣고 필기하기: 먼저 꼼꼼하게 기출해설 강의를 듣고 교재와 노트에 열심히 필기를 합니다.
백지에 싹 다 쏟아내기: 그리고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백지 상태의 노트나 이면지를 꺼내서, 방금 공부했던 내용을 기억의 영혼까지 끌어모아 싹 다 적어 내려갔습니다.
효과 만점 인출 공부: 눈으로 볼 때는 다 아는 것 같아도 백지에 직접 쓰려고 하면 막히는 부분이 생기거든요. 이 과정을 거치니 내 실력이 어디가 구멍 나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고, 복잡한 무역 실무와 법령들이 머릿속에 튼튼하게 고정되었습니다.
5. 글을 마치며
단 2주일 동안 기출 6회분을 뼈가 부서지듯 분석하고, 백지복습으로 빈틈을 꽉 채운 것이 저를 합격으로 이끌어준 최고의 한 수였습니다. 처음엔 점수가 바닥을 쳐도 절대 기죽지 마세요! 기출의 패턴과 원리가 눈에 들어오는 순간, 점수는 기적처럼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제 수기가 여러분의 합격 길에 가벼운 등대 역할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화이팅!
6. 덧붙이는 실전 팁과 과목별략: 흔들리지 않는 멘탈과 시간 관리
마지막으로 시험장을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줄 몇 가지 현실적인 팁을 더해드릴게요. 국제무역사는 범위가 워낙 넓어서 모든 세부 조항을 완벽하게 암기하려고 들면 끝도 없습니다. 대신 '나오는 것만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든다'는 마음가짐이 훨씬 중요해요.
특히 1교시와 2교시를 치르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빠듯하게 흘러갑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고 붙들고 씨름하기보다, 과감하게 별표를 치고 넘어가서 아는 문제를 먼저 맞히는 '전략적 시간 배분'이 합격의 당락을 가르더라고요. 기출을 반복해서 풀다 보면 출제자들이 어떤 함정을 자주 파놓는지, 어떤 키워드에서 말을 바꾸는지 눈에 익게 됩니다. 그 감각을 믿으세요.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턱밑까지 찬 시간 압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한다면, 합격증이라는 짜릿한 결과물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다시 한번 여러분의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