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조O형(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 작성일 : 2026-08-17 2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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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졸업예정인 취준생입니다. 프리랜서로 일하다가 회의감을 느끼고 무역 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인 상태에서 무작정 가장 가까운 시험이었던 5월 무역 영어에 응시했었습니다.
이때 타사 교제만 사서 시험을 두 번 응시했었는데.. 당연히 불합격이었습니다. 비전공자인 내가 아무리 독학을 해도 효율도 떨어지고 역부족이구나 싶어 어떻게 입문을 해야 하나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중에 정재환 관세사님의 유튜브와 블로그를 보고 방향을 잡아 국제무역사를 따야겠다, 그리고 이 시험은 꼭 인강을 듣고 봐야겠다고 결심하여 6월 초부터 국제무역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시험준비과정
초반 5주 정도는 이론 수강으로 지나갔습니다. 평일에는 4시간 정도 투자하며 강의를 들었고 주말에는 6~8시간 정도를 투자했습니다. 이때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무역 영어를 공부했던 것이 머리 속에 남은 상태라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관세사님의 강의가 더해지자 머릿속에 막연히 흩어져있던 이론들이 하나하나 이해되면서 재밌게 마지막 강의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론 수강이 끝나고 시험까지는 2주 남은 상태로 65회 기출문제를 풀었고, 40점 중반대가 나왔습니다. 강의에서 항상 관세사님이 기출을 처음 풀면 30점대 나올 것이고 기출 풀이와 포인트 특강을 수강하면서 점수가 올라간다고 말씀하셨던 걸 기억하면서 일단 기출을 몇 번 더 풀었습니다. 60회부터 65회까지 풀면서 40점 ~ 50점 초반을 벗어나질 못했고, 시간도 모자랐습니다. 무엇보다 무역 영어에서는 꾸준히 70점대 이상이 나왔지만 무역규범과 무역결제 부분에서 과락이 계속 나왔습니다. 특히 난이도가 높았다는 60회에서는 20점대까지도 나오는걸 보면서 내가 여전히 이론이 부족하구나 싶어서 아예 일주일을 신용장과 대외무역법, 관세법을 더 이해하는데 투자했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2일 앞두고 처음으로 기출문제에서 합격 커트를 넘겼습니다. 시험까지 남은 이틀은 기출문제에서 틀렸던 문제들을 다룬 이론 강의 부분을 모아서 듣고 포인트 특강에서 어려웠던 구간들을 복습했습니다.
시험응시
시험을 볼 때는 무역규범과 무역결제 구간에서 기대 이하의 점수가 나오더라도 자신 있는 무역계약과 무역영어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기출문제를 과거 회차까지 모두 풀지 못해서 본시험에 와서야 처음 보는 문제들이 좀 있었지만, 시험 직전에 이론 강의를 일주일 동안 보강한 것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그렇게 2시간 안에 무사히 문제를 다 풀어냈습니다. 가답안을 다 작성할 여유까지는 없어서 1과목만 적고 31일 결과 발표까지 긴장한 채 기다렸고.. 한번에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학습후기
비전공자 입장에서 무역에 대한 입문으로 이 강의를 수강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보조수단으로 끝나는 인강이 아니라, 무역이라는 분야 자체를 학습자에게 이 정도로 흥미를 불러일으키면서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강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재환 관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