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HOME > 수험정보 > 수강 후기
2026년 국제무역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최O아( 제66회 국제무역사 합격 )
작성일 : 2026-08-17 21:04:31

국제무역사 환급반 수강 후기 (합격후기_최O아)

 

안녕하세요, 정쌤의 강의를 신봉(?)하는 애청자 수강생입니다! 이렇게 수강후기를 몇 자 남길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

 

알고리즘의 축복으로 유튜브 채널에서 무역왕초보 영상을 접한 이후로 무역 공부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영상을 하나하나 정주행 하다가 결국에는 국제무역사 강의까지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단언컨데, 제가 여지껏 살면서 가장 열심히 들은 인강이 있다면 그것은 EBS 수능 특강도, 토익 인강도 아닌, 정쌤의 국제무역사 강의라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로 열심히 들었던 것 같아요.

 

강의 수강 초반에는 컴퓨터로도 듣고, 탭으로도 듣고, 핸드폰으로도 들으면서 최대한 빨리 한 번 다 들으려고 노력했었어요.

 

듣고나서 스스로 정리가 잘 안 되었던 파트들이나 생소한 개념의 신용장, 외환실무, 보험 파트는

2~3번씩 반복해서 듣고나니 훨씬 더 오래 남더라구요.

 

 

정리가 안되는 부분들은 최대한 반복해서 들으면서 1강부터 74강까지 기초이론을 듣는데 대략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진짜 공부는 기본이론 강의가 끝나고 교재 상권 하권을 정독하면서 시작됬는데, 하면서 정말 많이 느꼈습니다. 왜 교재가 있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좀 깨달았었어요

 

강의 들을 때만 해도 교재 많이 안 쓴다고 하셔서 괜히 샀나, 라면 냄비받침으로 써야지 했었는데

 

 

이게 왠걸, 문제를 풀다보니 선지가 잘 읽히지도 않아서 당황하며 교재로 돌아가 찾아보는 루틴이 반복되다보니

 

교재 정독을 안 하고는 기출 문제를 잘 풀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상권 하권 각 과목별로 꼼꼼하게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는 과정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전체 정독을 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준비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교재가 수학의 정석 같이 느껴졌는데, 교재 속의 한 줄 한 줄이 시험 선지 속에 나오는 문장이라는 걸 알고 나서는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

 

 

 

 

뒤이어 기출을 풀다보니 왜 교재에서 이렇게 언급을 했고, 이 내용이 왜 있었는지 역으로 깨닫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던 것 같습니다.

 

기출은 61-64회 위주로 풀고 문제 풀이를 꼼꼼히 하면서 내가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 보는데 집중했습니다.

 

 

 
 

 

 

 

 

 

 

 

 

 

강의 중간 중간 이 문제 틀리면 그냥 다이소 가라, 호주 가라, 다이소도 아깝다 테무산 접시 사다가 물 받아서 코 박으라고 하셨지만,,, 선생님의 열정과 32,657번의 다이소 끝에 무사히 시험을 봤습니다^^*

 

열심히 공부했어요. 돌아서면 또 까먹고 또 틀리고 또 틀리고 또 틀렸지만 반복해서 보는게 최선이라 믿으면서 쭉 했습니다.

 

 
 

 

 

 

 

 

 

 

 

처음 볼 때는 강의 중간 중간 나오는 특유의 개그 코드가 신선하고도 충격적 이였는데 여러 번 볼 수록 앞에서 파닥파닥 거리던 정쌤이 떠오르면서 따라 웃게 되는 게 참 신기했습니다.

 

정말 웃을 때까지 계속 되던 거였어요^^, 실실 웃으면서 보다가 "내가 파닥거리면 그거 중요한 내용이다" 듣고 다시 돌아가서 긴장해서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아쉽게도 저는 현재 남친이 없어 두근두근 메모리얼에 대한 테스트를 할 기회는 없었지만 덕분에 중간중간 웃음을 잃지 않고 계속 공부를 이어갈 용기를 얻었던 것 같아요.

 

 

 

" 여기 있던 제 콜라 못 보셨나요? 니콜라 요키치 "         생각없이 독서실에서 보다가 헛웃음 나서 졸지에 관종이 됬잖아요

 

정적을 뚫고 나오는 선생님의 뿌듯함이 킹받아 박제 해드렸습니다 :)

 

 

 

그리고 강의 중간에 중국어 전공하셨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반가웠어요! 저도 중문과 전공이거든요. 저는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했었습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느낀건데, 저는 어쩌면 정말 하고 싶었던 공부를 여지껏 못 찾아서 방황을 하고 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졸업 이후로 직업에 대한 방향성을 전혀 잡지 못한 채로 취업과 이직을 반복하면서 우울감과 함께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 있는 상태였는데

 

어릴 적 중국어에 관심을 가졌던 적 이후로 무언가 배워보고 싶다는 순수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한 공부는 사실상 이번 국제무역사 라는 과목이 처음이였거든요.

 

 

 
 

 

 

 

 

 

 

 

몇 달 전부터 일도 그만두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책만으로 모든걸 준비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정쌤의 국제무역사 강의는 저한테는 단순한 시험과목을 넘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마치 두근두근 메모리얼 같은 강의였습니다. (꿈과 희망)

 

 

 

 

짧다면 짧은 두 달간 무역 공부를 하면서 기존의 많은 생각이 바뀌었던 것 같습니다. 뉴스 기사를 보는 재미가 생긴 것도 너무 좋았구요.

 

또한, 이번 국제무역사 시험을 계기로 더 큰 도전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정쌤 강의 덕분에 즐겁게 두 달 내내 웃으면서 공부할 수 있었어요,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