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보세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김O필( 보세사 합격 )
- 작성일 : 2026-09-07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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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비과정
관세사 2차 시험을 끝나고, 이후 관련 자격증을 찾아보던 중에 보세사 시험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FTA관세무역연구원의 보세사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보세사 시험에 대하여 늦게 알게 되었기 때문에 추가접수기간부터 준비를 하게 되었고, 약 보름 정도의 시간 밖에 없었기 때문에 각 과목의 과락을 면하고, 과목 평균 60점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
2. 과목별 공부
저는 보세사 올인원패스 환급반을 수강하였습니다. 전업 수험생으로서 첫번째 주에는 기본강의를 전부 다 듣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후 두번째 주에는 기출문제풀이를 전부 듣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저는 공부 기간이 짧기 때문에 수업에 대한 필기 내용은 하지 않았고, 책을 연습장처럼 험하게 사용하였습니다.
(1) 수입통관절차(80점)
수입통관절차 과목은 관세사 시험 과목의 관세법이론과 유사하여 기본이론은 최대한 빨리 듣고,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관세법이론의 내용이 상당히 방대하지만 비교적 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였고, 해당 과목에서 고득점을 받아놓아야 총평균점수에서 안정적인 점수대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해당 과목의 경우에는 교재에는 별도의 필기는 하지 않았지만, 기출문제를 전부 풀어보면서 빈출되는 파트나 문제를 유심히 보았고, 특히 숫자에 관련된 것은 더 꼼꼼하게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2) 보세구역관리(60점)
2과목인 보세구역관리의 경우에는 관세법령 내용뿐만 아니라 고시 규정까지 같이 있는 과목입니다. 특히 고시내용은 처음 보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자주 봐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처음 인강으로 공부할 때는 별도 표시를 하지 않았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기출되었던 부분과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 가능할 것 같은 부분도 전부 마크하여 시험 직전까지 자주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기출문제를 풀면서 반복 회독할 때에는 헷갈리기 쉬운 숫자 등은 강하게 표시하여 더 주의 깊게 보려고 하였습니다.
(3) 화물관리(72점)
화물관리 과목 역시 마찬가지로 법령과 고시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하였고, 고시규정을 최대한 자주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나열식의 고시 규정은 기출문제에서도 자주 출제되었다고 생각하여 나열식의 고시 규정도 마크하여 자주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3과목에서는 입출항ㆍ환적화물 관리 파트가 정말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여 기출문제에서 반복되는 고시 규정이나 문구를 익히려고 노력하였습니다. 2과목이나 3과목에서는 고득점이 어렵다고 생각하였고, 총 평균점수에서 감점되는 부분이 없을 수 있을 만큼만 준비하려고 하였습니다.
(4) 수출입안전관리(44점)
4과목 수출입안전관리는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특히 AEO제도 같은 경우에는 세세하게 보지 않았던 점이 실제 시험에서는 감점요소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2,3과목만큼만 공부한다면 4과목도 어느정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자율관리 및 관세벌칙(64점)
자율관리제도의 경우에는 관세법령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고시규정의 나열식 내용과 기간이나 횟수 등 숫자와 관련된 내용을 중점적으로 보았습니다. 자유무역지역제도의 경우에는 처음 접하는 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인강을 조금 집중적으로 들었고 기출된 내용을 토대로 책에 표기하여 기출되었던 내용을 위주로 보았습니다. 관세 벌칙 파트의 경우에는 시간 대비 득점 효율이 정말 높다고 생각합니다.
3. 시험 후기
일찍 시험장인 건국대 앞 카페에 가서 기출문제에서 반복되는 내용을 빠르게 훑었고, 별도로 책에 마크한 내용을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은 조금 어려웠습니다. 21년도부터 25년까지의 기출문제는 반복되는 내용이 꽤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시험에서는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문제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인강을 본 후 기출문제를 풀 때 출제 가능할 것 같은 내용도 함께 공부하였는데 실제 시험에 여러 개가 출제되었습니다. 앞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책 내용을 더 잘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시험을 응시하였는데 대학교 캠퍼스가 넓고, 캠퍼스 내 건물이 많아서 시험장까지 들어가는데 시간이 조금 소요되었습니다. 또한 차량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많으셔서 교통체증이 심하였습니다. 여유로운 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지하철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합격에 꼭 필요하였던 것이 무엇이었나 생각해 본다면, 기출문제를 곱씹어 보았던 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출문제는 꼭 많이 풀어 보고 시험장에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