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보세사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류O우( 보세사 합격 )
- 작성일 : 2026-09-07 2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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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세사 시험 응시 계기와 FTA관세무역연구원에서 수강하게 된 이유
우선 저는 평소 무역 분야로의 진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8월 관세사 시험에 진입하기로 결심하였고, 2026 관세사 1차 시험에 응시를 하였습니다. 관세사 인터넷 강의를 찾던 중 관세사 업계에서 FTA관세무역연구원이 많이 유명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강해 본 결과 강의의 질이 좋다고 느꼈고, 다른 무역 자격증 강의의 퀄리티도 FTA관세무역연구원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보세사 강의를 FTA에서 들어야겠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보세사 강의를 결제하면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 준다는 점에서 가장 큰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또한 연장반과 환급반으로 나뉘었는데, 저는 환급반은 꼭 붙어야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어서 조금 더 저 자신에게 강제성을 부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환급반은 떨어지면 내년에 한 번 더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여 환급반으로 결제를 한 뒤 FTA관세무역연구원에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합격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2. 공부 방법
우선 저는 앞서 말했듯이 관세사 1차 응시 경험이 있어 베이스가 있는 상태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보세사'라는 시험의 존재도
관세사 공부를 하면서 알게 되었고, 관세사 1차 시험에 불합격한 뒤 일단 예비용으로 보세사 자격증을 취득해야겠다는 생각에 결과 발표가 나오자마자 바로 강의를 결제하기 하였습니다만 저는 현재 대학 중이라 학기 중에는 강의를 듣지 못하였고, 2주 전부터 기본이론 강으를 수강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합격 수기를 보면 기본 이론보다는 기출문제에 집중하라는 후기를 듣고, 저는 최대한 기본이론 강의를 몰아서 듣고, 기출문제 풀이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거의 하루만에 기본이론을 훑는 식으로 공부하였는데, 이건 제가 관세사 수험이력이 있는 베이스가 있는 상태라 효과가 있었던 것 같고, 노베이스에서 시작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수험 방법을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일단 모든 과목에서 저는 기본 이론 강의를 베이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사님들이 어떤 부분이 중요하고 빈출이 되고, 어떠한 부분은 버려도 되는지를 정리해 주셔서 일단 범위 자체를 추려주시고, 그로 인해 시험 범위가 줄어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기출문제 학습과 선지 분석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기본 이론에서는 내용을 훑는 식으로 공부를 하였고, 암기를 한다고 해도 잘 머리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만 기출문제를 풀고 맞는 선지와 틀린 선지들을 분석하면서 조금 더 수험적합적인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선지들이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반복되는 것을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어느 부분이 시험에서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3. 공부하면서 힘들었던 점 / 후기
처음에는 무역 베이스가 있으니 쉬울 것이라고 만만하게 접근을 하였지만 만만하게 접근을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보니 어느 날에는 4과목에서 과락점수가 나오고, 5과목에서 과락 점수가 나올 때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시험 전날까지 과락 점수가 나와 그냥 시험을 응시하러 가지 말까? 하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전 응시 경력이 향후 재응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응시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시험장에 갈 때 까지도 긴장을 많이 한 상태로 이동하였습니다. 또한 2주는 살짝 타이트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채점 결과로써는 불합격이었기 때문에 제 수험의 방향성 중 잘못된 부분을 진지하게 분석했었는데, 기출문제 선지 분석의 부족함을 느껴 다음에 다시 응시하게 된다면 이 부분을 위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평균 60점으로 정말 간당간당하게 합격을 하였습니다만 운이 따라준 것이고, 헷갈리는 선지들을 마지막에 급하게 수정하였던 것이 잘 얻어걸린 것 같습니다. 그래도 무역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보세사 자격증 취득으로 시작한 것 같아 매우 기쁘고 쾌감이 있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꼭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