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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무역영어 시험 대비 강의 수강후기_남O빈 (2026 무역영어 1급 시험 합격)
작성일 : 2026-09-11 21:00:33

 

무역영어 합격 후기

 

정말 밀린 숙제를 이제야 끝낸 느낌입니다.

본격적으로 무역영어라는 시험에 대해서 알게 되었던 시점은 23년쯤이었습니다. 해외영업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기도 했고, 동시에 주변에서 많이 응시하는 모습을 보며 “남들이 다 따는 자격증 나도 하나 따 두면 좋겠지?”라고 생각했던 것이 도전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24년부터 한두번 시험을 봤으나 당연히 공부가 부족했기 때문에 떨어졌고, 그 후에도 간간이 한번씩 시험을 봤지만 번번이 불합격. 시간이 지나 본격적으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26년이 다가왔습니다. 그 전까지는 무역영어가 일년에 10회 이상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응시해서 통과하자, 라고 생각했으나 시간이 흘러 8월이 되었고, 하반기 공채 지원을 위해서 해당 달에는 무조건 합격증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보면 계속 56-58점 사이로 불합격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여러번 떨어지고 여러번 시험을 보면서 느낀 점은 단순히 책에 있는 개념을 아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무역영어 책은 두꺼운 만큼 개념이 매우 방대하기 때문에, 개념을 확실하게 암기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기출을 바탕으로 개념을 잡아나가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특히나 무역영어 시험은 문제은행 식인만큼 더더욱 기출이 중요하고요. 문제는 현재는 기출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고 있어 시중 문제집은 과거의 기출문제만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같은 달의 무역영어 시험을 응시하다 보면 지난주차에 본 것 같은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문제의 정확한 답을 몰라 다음 시험에 다시 출제되더라도 답을 맞추지 못하는 일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러던 중, 무꿈사 카페를 알게 되었습니다. 회차별, 시간별 시험에 대한 후기뿐만이 아니라 복기 게시판이 있어 시험 직전에 확인하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출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복기게시판의 답만 외우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FTA 관세무역연구원에 있는 정재환 관세사님의 무역영어 강의를 결제했습니다.

이 강의에서 제가 가장 많은 도움을 받은 파트는 바로 시크릿특강이었습니다. 이미 개념은 부분부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포인트를 잡아서 현재 커트라인에 간당간당한 점수를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크릿특강 26년 8월, 5월, 그리고 25년도 11월 강의까지 수강했고, 8월 마지막주차 시험에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니, 조금 더 빨리 특강을 결제했으면 진작 무역영어를 졸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핵심만 뽑아주시는 정재환 관세사님 덕분에 빠른 시간안에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격증이 필요하나 공부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 개념은 다 아는데 자꾸 불합격하시는 분들, 최신 출제트렌드를 알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해당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시크릿특강뿐만이 아니라 기본 강의도 정말 재미있고, 듣다보면 어느새 제 머리속에 들어오는 ㅎㅎ 느낌이니 고민하고 계시다면 꼭 수강해보시길 바랍니다.